1. 사실 저번 주말에 귀찮아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빈둥거렸기에 이번 주말에는 할 일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 일이 너무 많기도 하고 주초에 너무 추웠기에 월동 준비를 하러 나갔다. 월동 준비 하러 나갔는데 오늘 날씨는 너무 따뜻하더라. 목표는 유니클로의 히트텍. 작년에 품절되어서 못 샀는데 워낙 괜찮다는 글을 많이 봐서 사야 할 것 같았다. 마침 롯데 카드 포인트를 이번 달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기에 포인트로 구입했다. 다른 지점에선 롯데 포인트로 구입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기에 그냥 롯데 백화점 근처 지하에 있는 유니클로로 가서 구입했다. 일단 며칠 전에 J양에게 받은 조언을 참고로 터틀넥 스타일(목폴라) 하나와 반팔 타입의 히트텍을 구입했다. 둘 다 검은 색으로 하고 싶었지만 터틀넥 스타일은 회색, 반팔 타입은 검은색으로 구입했다. 날씨가 추워지면 당장에 입어볼 예정이다. 일단 포인트로 구입해서 더욱 뿌듯했다.
2. 모임을 어디서 할까 고민 중. 지갑 사정을 고려해서 11월은 간단히 먹고 12월은 연말 분위기를 내볼까 생각 중이다. 경성대쪽으로 할까 아님 서면쪽으로 할까 고민을 했다. 모임 구성원들의 이동 거리는 고려한다면 서면이 나을 것 같다. 전부터 한 번 가볼까 했던 곳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이번 달 모임에는 전원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모임할 때쯤이면 수능도 끝나고 해서 N님도 홀가분하지 않을까 기대 중이다.
3. 내일은 밀린 집안일 하고 나면 오전 시간이 지나갈 듯 하다. 집안 일 끝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은데 잘못 배달된 구두 택배를 들고 교환하러 가야 할 듯 하다. 좀 귀찮다. 집 근처에 가까운 백화점 놔두고 멀리까지 가려니 영 괴롭다.
4. 김연수의 세계의 끝 여자친구가 손에 들어왔다. 전에 김연수 작품을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었다. 문체에 적응이 안 되어서 조금씩 읽다가 반납 기한이 다 되어서 반납해버렸다. 이번에 다시 도전하는데 이번에도 저번처럼 읽기 까다로울까봐 좀 걱정이 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도 들어왔던데 다들 읽으려고 해서 내 순서까지 돌아올지 의문이다. 아무튼 새 책을 손에 넣었더니 뿌듯하다. 내일 밀린 일들 다 하고 시간이 좀 나면 좋겠다.
5. 직장에 커피, 홍차 2종류, 국화차까지 구비해놨다. 마리아쥬 프레르는 3-4번 먹으면 될 분량만 남아 있다. 그리고 루피시아의 카라멜 홍차(단 것 먹고 싶을 때 마시면 향으로 대리 만족할 수 있다.) 거기다 UCC 커피. 진해서 잠을 확 깨고 일해야 할 때 마시면 좋다. 그런데 얼마 남지 않아서 고민된다. 그래서 부서에 있는 커피를 마셔봤다. 커피 색이 진해서 물도 잔뜩 부어서 마셨는데 영 묽은 느낌이었다. 뭐랄까 확실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부서에서 낸 회비로 산 거라 마셔봤는데 고민이다. 전용 커피를 사야 할 지 아님 회비도 냈는데 버텨야 할 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국화차는 선물 받아서 마시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티백이 딱 10개만 들어 있어서 조만간에 끝낼 것 같다. 스태쉬의 허브차들이 마시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홍차를 생각하면 참아야 할 듯. 겨울이 되니까 확실히 차와 커피의 소비량이 늘었다.
6. 겨울이 성큼 다가오긴 했나 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영 힘들다. 6시가 되어도 해가 뜨지 않으니 몸이 영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거기다 오후 5시만 되어도 해가 지는 것을 보니 겨울이구나 싶다. 일찍 자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조금씩 힘들어지는데 더 추워지면 어떻게 일어날까 걱정이다. 그래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일어날 걱정 안 하고 늦잠을 살짝 자도 되니 좋다.
2. 모임을 어디서 할까 고민 중. 지갑 사정을 고려해서 11월은 간단히 먹고 12월은 연말 분위기를 내볼까 생각 중이다. 경성대쪽으로 할까 아님 서면쪽으로 할까 고민을 했다. 모임 구성원들의 이동 거리는 고려한다면 서면이 나을 것 같다. 전부터 한 번 가볼까 했던 곳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이번 달 모임에는 전원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모임할 때쯤이면 수능도 끝나고 해서 N님도 홀가분하지 않을까 기대 중이다.
3. 내일은 밀린 집안일 하고 나면 오전 시간이 지나갈 듯 하다. 집안 일 끝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은데 잘못 배달된 구두 택배를 들고 교환하러 가야 할 듯 하다. 좀 귀찮다. 집 근처에 가까운 백화점 놔두고 멀리까지 가려니 영 괴롭다.
4. 김연수의 세계의 끝 여자친구가 손에 들어왔다. 전에 김연수 작품을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었다. 문체에 적응이 안 되어서 조금씩 읽다가 반납 기한이 다 되어서 반납해버렸다. 이번에 다시 도전하는데 이번에도 저번처럼 읽기 까다로울까봐 좀 걱정이 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도 들어왔던데 다들 읽으려고 해서 내 순서까지 돌아올지 의문이다. 아무튼 새 책을 손에 넣었더니 뿌듯하다. 내일 밀린 일들 다 하고 시간이 좀 나면 좋겠다.
5. 직장에 커피, 홍차 2종류, 국화차까지 구비해놨다. 마리아쥬 프레르는 3-4번 먹으면 될 분량만 남아 있다. 그리고 루피시아의 카라멜 홍차(단 것 먹고 싶을 때 마시면 향으로 대리 만족할 수 있다.) 거기다 UCC 커피. 진해서 잠을 확 깨고 일해야 할 때 마시면 좋다. 그런데 얼마 남지 않아서 고민된다. 그래서 부서에 있는 커피를 마셔봤다. 커피 색이 진해서 물도 잔뜩 부어서 마셨는데 영 묽은 느낌이었다. 뭐랄까 확실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부서에서 낸 회비로 산 거라 마셔봤는데 고민이다. 전용 커피를 사야 할 지 아님 회비도 냈는데 버텨야 할 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국화차는 선물 받아서 마시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티백이 딱 10개만 들어 있어서 조만간에 끝낼 것 같다. 스태쉬의 허브차들이 마시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홍차를 생각하면 참아야 할 듯. 겨울이 되니까 확실히 차와 커피의 소비량이 늘었다.
6. 겨울이 성큼 다가오긴 했나 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영 힘들다. 6시가 되어도 해가 뜨지 않으니 몸이 영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거기다 오후 5시만 되어도 해가 지는 것을 보니 겨울이구나 싶다. 일찍 자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조금씩 힘들어지는데 더 추워지면 어떻게 일어날까 걱정이다. 그래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일어날 걱정 안 하고 늦잠을 살짝 자도 되니 좋다.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출판사 -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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