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3월 12일
DHC 클렌징 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꿨다. 4계절 얼굴과 목에는 빠뜨리지 않고 바르는 것이 있다면 자외선 차단제다. 집에만 있는 경우는 빼먹는 경우가 있지만. 여름에는 싼 자외선 차단제 싸서 팔과 다리에도 바르지만.
사실 자외선 차단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얼굴에만 좋은 제품을 쓰고 보통은 저렴하고 양도 많은 제품을 쓴다. 마침 쓰고 있던 자외선 차단제가 떨어지기도 했고 봄이 되어서 슬슬 신경 쓸 때가 되어서 시세이도 아넷사로 바꿨다. 봄이 오기만 하면 꼭 뾰루지가 나서 신경을 쓰게 만든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도 최대한 끈적임이 없는 것을 써야 한다. 겨울에는 나이가 있어서 로션 가지고 안 되고 크림도 필요하지만 여름에는 로션도 안 된다. 스킨, 아이크림, 자외선 차단제에 바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니까.
끈적임이 없는 것은 랑콤이나 비오뗌이 나오는 로레알 계열이랑 시세이도가 있는데 사실 로레알 제품은 너무 비싸다. 랑콤은 예전에 5만원대였던 걸로 기억되고 비오뗌도 모델 쓰고 어쩌고 하면서 가격을 슬금슬금 올려서 안 쓴지 오래 되었다. 시세이도도 사실 비싸긴 한데 다른 거 쓰고 끈적임에 못 견디는 것 보다 나아서 쓴다.
그런데 이것의 문제는 잘 안 지워진다는 것이다. 백화점에선 전용 클렌징 제품을 쓰라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사고 싶지도 않고 해서 예전에 그냥 집에 있는 클렌징 크림을 써서 지웠다. 그런데 뭔가 남아 있는지 화장도 잘 안 먹고 뾰루지도 하나씩 나고 고생을 했다. 그 때 클렌징 오일이 좋다고 주변에서 난리였다.
그 때 슈에무라랑 이런 데는 5만원 가까이 했고 해서 그보단 저렴한(?) 걸로 찾아보니까 DHC가 있었다.

200ml에 29000원이었다. 인터넷에서 살 수 있고 3만원부터 배송이 무료라서 내겐 애매한 물건이었다. 일단 다른 물건이랑 사서 샀다. 클렌징 오일은 솔직히 지성인 내게 부담스럽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써보니까 괜찮았다. 일단 물로 헹굴 수 있다는 것과 개운하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뒤에 조금 저렴한 폰즈 것을 써봤는데 확실히 물로 헹궈도 약간은 그래서 폼클은 써야 개운한 맛이 났다.) 그리고 정말 메이크업이 잘 지워졌다.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지만 계속 찝찝한 느낌이 남아 있는 듯한 자외선 차단제가 확실하게 지워졌다는 것.
물론 향은 조금 안 좋긴 한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색도 약간은 식용유 느낌이 나기도 하고. 그래도 써 본 클렌징 제품 중에서는 가장 잘 지워진다는 느낌이 든다.
다시 자차 쓰면서 클오를 쓰기 시작하는데 그 느낌 그대로다. 당분간은 이걸 써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같은 제품을 아무리 좋아도 이어서 여러 번 쓰는 것이 싫어서 좀 고민이긴 하지만. 확실하게 클렌징을 하고 싶다면 이 제품이 딱인 듯.
그나저나 이글루 통계는 왜 바뀌었을까...굳이 남녀의 성비까지 알려줄 것은 없잖아. 그저께 통계를 보고 놀랐다. 100% 여자만 들어와서 봤단다. 어제는 100%로 아니였지만. 이런 것까지는 안 알려줘도 된다고.
사실 자외선 차단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얼굴에만 좋은 제품을 쓰고 보통은 저렴하고 양도 많은 제품을 쓴다. 마침 쓰고 있던 자외선 차단제가 떨어지기도 했고 봄이 되어서 슬슬 신경 쓸 때가 되어서 시세이도 아넷사로 바꿨다. 봄이 오기만 하면 꼭 뾰루지가 나서 신경을 쓰게 만든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도 최대한 끈적임이 없는 것을 써야 한다. 겨울에는 나이가 있어서 로션 가지고 안 되고 크림도 필요하지만 여름에는 로션도 안 된다. 스킨, 아이크림, 자외선 차단제에 바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니까.
끈적임이 없는 것은 랑콤이나 비오뗌이 나오는 로레알 계열이랑 시세이도가 있는데 사실 로레알 제품은 너무 비싸다. 랑콤은 예전에 5만원대였던 걸로 기억되고 비오뗌도 모델 쓰고 어쩌고 하면서 가격을 슬금슬금 올려서 안 쓴지 오래 되었다. 시세이도도 사실 비싸긴 한데 다른 거 쓰고 끈적임에 못 견디는 것 보다 나아서 쓴다.
그런데 이것의 문제는 잘 안 지워진다는 것이다. 백화점에선 전용 클렌징 제품을 쓰라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사고 싶지도 않고 해서 예전에 그냥 집에 있는 클렌징 크림을 써서 지웠다. 그런데 뭔가 남아 있는지 화장도 잘 안 먹고 뾰루지도 하나씩 나고 고생을 했다. 그 때 클렌징 오일이 좋다고 주변에서 난리였다.
그 때 슈에무라랑 이런 데는 5만원 가까이 했고 해서 그보단 저렴한(?) 걸로 찾아보니까 DHC가 있었다.

200ml에 29000원이었다. 인터넷에서 살 수 있고 3만원부터 배송이 무료라서 내겐 애매한 물건이었다. 일단 다른 물건이랑 사서 샀다. 클렌징 오일은 솔직히 지성인 내게 부담스럽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써보니까 괜찮았다. 일단 물로 헹굴 수 있다는 것과 개운하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뒤에 조금 저렴한 폰즈 것을 써봤는데 확실히 물로 헹궈도 약간은 그래서 폼클은 써야 개운한 맛이 났다.) 그리고 정말 메이크업이 잘 지워졌다.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지만 계속 찝찝한 느낌이 남아 있는 듯한 자외선 차단제가 확실하게 지워졌다는 것.
물론 향은 조금 안 좋긴 한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색도 약간은 식용유 느낌이 나기도 하고. 그래도 써 본 클렌징 제품 중에서는 가장 잘 지워진다는 느낌이 든다.
다시 자차 쓰면서 클오를 쓰기 시작하는데 그 느낌 그대로다. 당분간은 이걸 써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같은 제품을 아무리 좋아도 이어서 여러 번 쓰는 것이 싫어서 좀 고민이긴 하지만. 확실하게 클렌징을 하고 싶다면 이 제품이 딱인 듯.
그나저나 이글루 통계는 왜 바뀌었을까...굳이 남녀의 성비까지 알려줄 것은 없잖아. 그저께 통계를 보고 놀랐다. 100% 여자만 들어와서 봤단다. 어제는 100%로 아니였지만. 이런 것까지는 안 알려줘도 된다고.
# by | 2005/03/12 21:59 | 화장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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