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7일
THE FACE SHOP 향에도 신경 좀 쓰자...
미장센 헤어 에센스를 다 쓰고 뭘 살까 고민했다. 친한 언니가 더페이스샵의 헤어 에센스가 괜찮다고 한 것이 기억이 났다. 정확한 제품명은 모르고 사이즈가 작다길래 그냥 샀다.

데미지 코팅 에센스다. 머리 끝 상한 것이 장난이 아니라서 에센스 같은 것을 안 바를 수가 없어서 샀다. 트리트먼트를 해주면 좋지만 날마다 할 수는 없으니까. 65ml에 5500원이면 싸다는 느낌도 안 들었다. 용량이 적으니까. 에센스는 전에 쓰던 미장센보다는 좀 더 되직한 느낌이다.
문제는 향이다. 난 향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다. 화장품의 향이 싫어서 안 사용한 적이 하나도 없으니까. 그런데 이건 너무 강하다. 욱~하고 쏠릴 정도다. 머리에 바르는데 이렇게 강하다니...얼굴에 바르면 화장품이 이 향이었다면 미련없이 버렸을거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헤어 에센스라고 이렇게 향을 마구잡이로 써도 되냐. 그것도 인공적인 느낌을 마구주면서. 이거 다 쓸 때까지 괴로울 것 같다.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이거 다 쓰고 나면 다시는 안 쓰리라고 결심했다. 이 회사의 다른 제품은 안 써봐서 뭐라고 할 수 없지만 다시는 이 회사 제품을 쓰고 싶은 생각이 안 들 정도다.
당분간 고생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

데미지 코팅 에센스다. 머리 끝 상한 것이 장난이 아니라서 에센스 같은 것을 안 바를 수가 없어서 샀다. 트리트먼트를 해주면 좋지만 날마다 할 수는 없으니까. 65ml에 5500원이면 싸다는 느낌도 안 들었다. 용량이 적으니까. 에센스는 전에 쓰던 미장센보다는 좀 더 되직한 느낌이다.
문제는 향이다. 난 향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다. 화장품의 향이 싫어서 안 사용한 적이 하나도 없으니까. 그런데 이건 너무 강하다. 욱~하고 쏠릴 정도다. 머리에 바르는데 이렇게 강하다니...얼굴에 바르면 화장품이 이 향이었다면 미련없이 버렸을거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헤어 에센스라고 이렇게 향을 마구잡이로 써도 되냐. 그것도 인공적인 느낌을 마구주면서. 이거 다 쓸 때까지 괴로울 것 같다.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이거 다 쓰고 나면 다시는 안 쓰리라고 결심했다. 이 회사의 다른 제품은 안 써봐서 뭐라고 할 수 없지만 다시는 이 회사 제품을 쓰고 싶은 생각이 안 들 정도다.
당분간 고생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
# by | 2005/10/17 11:54 | 화장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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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모든 제품에 적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죠..
미쟝센것도 좋고 레브론! 아 레브론것도 좋던데요?
지금은 미샤꺼 쓰고 있습니다만 다 쓰면 레브론껄 사려구요~
스트레이트를 자주 하니까 머리가 상하는게 보여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