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5일
앗싸~성공했다.
inos-place에서 23일까지 메일을 더 보내달라고 했었다. 사실 여러 번 메일을 보내고 나니까 지쳤다. 23일 12시 넘어서 메일이 왔었다. 그런데 마지막 메일에 이름을 안 적어 보내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했나 보다. 누군지 모르겠다고 연락이 왔다. 새벽에 일어나서 확인하고 절망...그리고 얼른 서둘러서 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메일 확인이 계속 안 되고 해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그래서 알아보니까 비지니스 호텔에서 잘려고 해도 20만원이 넘게 들었다. 유끼 마쯔리 기간이라고 가격대가 엄청 뛰었다. 다른 곳의 유스호스텔도 빈방은 없었다. 그나마 20만원이 싼 거였다. 그래서 오타루 지역에서 머물까 싶어서 알아봤다. 우여곡절 끝에 오타루 그린 호텔이 저렴하다는 것을 알고 월요일까지 연락이 전혀 없으면 이쪽에 시도해보려고 했다. 영어로 보내야 하고 여러가지 챙겨야 해서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였다. 그동안 얼마나 이 예약에 신경을 썼는지. 이제 숙박비를 절약했으니까 좀 더 잘 챙겨 먹어도 되겠군.
숙박료에 Heating charge가 붙는 것을 몰랐지만 아무튼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나 이러다 여행 못 가는 것이 아닌가 해서 여행사에 비행기 티켓 예약하고 아직 결제를 못했는데 그것도 처리해야겠다. 정말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하루종일 자기만 하다가 열어본 메일함이 이런 기쁜 일이...이제 삿뽀로에서 추위에 방황하는 일은 없겠군.
이제 동경에서 머물 곳을 예약하면 되겠군. 그나저나 확인 메일 한 번 더 영어로 써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래서 알아보니까 비지니스 호텔에서 잘려고 해도 20만원이 넘게 들었다. 유끼 마쯔리 기간이라고 가격대가 엄청 뛰었다. 다른 곳의 유스호스텔도 빈방은 없었다. 그나마 20만원이 싼 거였다. 그래서 오타루 지역에서 머물까 싶어서 알아봤다. 우여곡절 끝에 오타루 그린 호텔이 저렴하다는 것을 알고 월요일까지 연락이 전혀 없으면 이쪽에 시도해보려고 했다. 영어로 보내야 하고 여러가지 챙겨야 해서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였다. 그동안 얼마나 이 예약에 신경을 썼는지. 이제 숙박비를 절약했으니까 좀 더 잘 챙겨 먹어도 되겠군.
숙박료에 Heating charge가 붙는 것을 몰랐지만 아무튼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나 이러다 여행 못 가는 것이 아닌가 해서 여행사에 비행기 티켓 예약하고 아직 결제를 못했는데 그것도 처리해야겠다. 정말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하루종일 자기만 하다가 열어본 메일함이 이런 기쁜 일이...이제 삿뽀로에서 추위에 방황하는 일은 없겠군.
이제 동경에서 머물 곳을 예약하면 되겠군. 그나저나 확인 메일 한 번 더 영어로 써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다.
# by | 2005/12/25 14:13 | └일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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