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 쿠키

 얼마 전에 TV에서 트랜스지방에 관한 방송도 하고 해서 과자의 매출량이 줄었다고 한다. 그래도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 한다는 지론으로 과자를 먹고 있긴 하다. 이상하게 혼자서 먹는 에이스나 제크는 그다지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직장에서 조금씩 나눠먹는 맛은 좋다. 아무튼 우연히 먹으라고 준 과자가 오곡 쿠기였는데 꽤 괜찮아서 사봤다.



겉보기엔 이렇다. 나름 웰빙을 내세우는 추세를 따르는지 5가지 곡식이 들어 있다고 표기되어 있다.


속에는 이렇게 따로 포장되어 있다. 이런 쿠키류는 뜯어서 한 번에 다 못 먹고 작은 한 봉지를 먹는게 다니까 맘에 든다. 총 9개가 들었던 걸로 기억된다. 안에는 2개의 쿠키가 들어 있다.


생각보다 많이 무언가가 박혀 있다. 먹으면 꽤나 고소한 맛이 난다. 그래서 커피랑 먹으면 은근히 배가 든든한 느낌이 들 정도다. 주변에서 다들 호응도가 좋은 편이다. 가끔 아침을 걸렀을 때 이걸로 속을 달래어도 될 것 같다. 가격은 1500원 할인점에서 사면 1200원 정도니까 괜찮은 편이다.

by 미니벨 | 2006/05/11 23:04 | 맛있는 세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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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05/12 09: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미니벨 at 2006/05/12 10:35
페퍼랑님 // 아...맞아요. 그 때 처음이었군요. 달다라는 것을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제가 블랙 커피와 같이 먹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모임은 연락드리지요.
Commented by okeeffe at 2006/05/13 09:45
저두 먹어봤는데, 조금 덜 달았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맛나긴 해요~
Commented by 미니벨 at 2006/05/13 22:12
okeefee님 // 커피 없이 먹어보니까 달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최근에 먹었던 것 중에는 가장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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