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9일
경주 안압지의 단풍
어떻게 경주에 가자고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경주를 주말에 다녀왔다. 경주는 나하고 연이 안 닿는지 잘 안 가졌다. 그래서 근 6-7년 만에 다녀온 것 같다. 날씨가 흐려서 구경은 별로 못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았다.
안압지는 경주에서 처음 갔는데 누가 야경이 멋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하지만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비가 내릴려고 하고 영 흐려서 온도도 낮아지고 해서 본래 목적인 야경은 구경하지 못했다. (아마 야경을 구경했으면 팬션을 잡지 못했을거다. 예약을 안 하고 갔는데 팬션마다 빈방 구하기가 힘들었다.)

들어가는 곳에서 본 풍경...역시 인위적인 느낌이 살짝 난다.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예쁘다. 날이 흐려서 영 색감이 안 살아서 속상했다.

단풍. 도대체 얼마 만에 본 단풍인지...가로수로 은행나무는 쓰이니까 가끔 보지만 역시 도심에서 급하게 보는 것과는 다르다. 단풍다운 단풍을 봐서 좋다고 사진을 찍어댔다.

역시 곱다. 이런 날 때문에 색감이 안 살았지만 한 컷. 언니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왔다. 역시 즉석의 표정을 잡아내는 것에 좋았다. 문제점은 서로 한 장 밖에 없는 사진을 가지겠다고 하는 상황이 생겨서...폴라로이드 사진의 필름의 가격이 비싸서 살 것 같지는 않지만.

또 단풍. 이 쪽이 좀 더 곱다. 밤에 보면 이 단풍 느낌이 안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고기들...정말 많았다. 살까지 통통하게 쪄 있고. 새가 한 마리 있어서 진짜냐 가짜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난 하도 움직이지 않아서 가짜라고 했는데 그 통통한 물고기를 날름 채가서 먹는 것을 보고 모두들 놀랐다. 내 디카로 줌을 해도 자세히 찍히지 않아서 눈으로 본 것으로만 만족해야만 했다.

첫 번째 사진 찍은 곳을 찍었다. 그 전각(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지만)에는 옛 자료들의 설명이 있고. 밤에 실제로 보면 멋있다고 하는데 못 봐서 아쉽다. 직접 봐야지 멀리서 보는 안압지의 야경은 좀 약하다고 들었다. 단풍을 볼 수 있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만족했던 여행.
안압지는 경주에서 처음 갔는데 누가 야경이 멋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하지만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비가 내릴려고 하고 영 흐려서 온도도 낮아지고 해서 본래 목적인 야경은 구경하지 못했다. (아마 야경을 구경했으면 팬션을 잡지 못했을거다. 예약을 안 하고 갔는데 팬션마다 빈방 구하기가 힘들었다.)

들어가는 곳에서 본 풍경...역시 인위적인 느낌이 살짝 난다.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예쁘다. 날이 흐려서 영 색감이 안 살아서 속상했다.

단풍. 도대체 얼마 만에 본 단풍인지...가로수로 은행나무는 쓰이니까 가끔 보지만 역시 도심에서 급하게 보는 것과는 다르다. 단풍다운 단풍을 봐서 좋다고 사진을 찍어댔다.

역시 곱다. 이런 날 때문에 색감이 안 살았지만 한 컷. 언니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왔다. 역시 즉석의 표정을 잡아내는 것에 좋았다. 문제점은 서로 한 장 밖에 없는 사진을 가지겠다고 하는 상황이 생겨서...폴라로이드 사진의 필름의 가격이 비싸서 살 것 같지는 않지만.

또 단풍. 이 쪽이 좀 더 곱다. 밤에 보면 이 단풍 느낌이 안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고기들...정말 많았다. 살까지 통통하게 쪄 있고. 새가 한 마리 있어서 진짜냐 가짜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난 하도 움직이지 않아서 가짜라고 했는데 그 통통한 물고기를 날름 채가서 먹는 것을 보고 모두들 놀랐다. 내 디카로 줌을 해도 자세히 찍히지 않아서 눈으로 본 것으로만 만족해야만 했다.

첫 번째 사진 찍은 곳을 찍었다. 그 전각(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지만)에는 옛 자료들의 설명이 있고. 밤에 실제로 보면 멋있다고 하는데 못 봐서 아쉽다. 직접 봐야지 멀리서 보는 안압지의 야경은 좀 약하다고 들었다. 단풍을 볼 수 있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만족했던 여행.
# by | 2006/11/29 14:41 | 여행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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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にとって、思い出のあるところ。
99年、オーストラリアに行く前のこと。
あそこに座ってあまりにも泣いたもの。
さすがに紅葉はきれい!
ところが、ゆっくり休みは取れた?
でも一人じゃ、寂しいし、だから、まだなの。
日本はまだ紅葉が散ってないし、
らいしゅうは近所のどこかへ行くつもりけど、どうなるかわからない。
代わりにさ、クリスマスと年末年始は友達と過ごせると思うの。
+日本語しかかきこめない。ごめん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