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3일
카레맛 센베이
일본인 샘이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삼겹살 먹던 날 센베이를 좋아하는 사람하고 물었다. 그래서 좋아한다고 하니 모두에게 준 센베이다. 그러면서 카레맛이라고 했다. 상상도 못했는데...오늘 드디어 맛을 봤다.

포장. 상당히 컬러풀하다. 좀 매운 맛이라고 하는데...아무튼 카레라고 적혀 있었다.

내용물 공개. 포장을 뜯는 순간 확 올라오는 카레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맛을 보니 전혀 맵지 않았다. 카레의 향은 많이 나지만 센베이 자체가 얇은 편이 아니라서 그렇게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겉부분만 먹고 나면 속 부분은 간이 없는 듯 느껴진다. 문제는 카레 맛임에도 불구하고 살짝 느끼하다는 것. 먹는 내내 깡통시장에서 구했던 포타포타가 그리워졌다. 좀 바삭하긴 하지만 느낌이 전혀 다르다고나 할까. 그냥 독특한 센베이구나 하고 생각만 하기로 했다. 만약 한 봉지 다 사서 먹었다면 조금은 억울할 수도...

포장. 상당히 컬러풀하다. 좀 매운 맛이라고 하는데...아무튼 카레라고 적혀 있었다.

내용물 공개. 포장을 뜯는 순간 확 올라오는 카레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맛을 보니 전혀 맵지 않았다. 카레의 향은 많이 나지만 센베이 자체가 얇은 편이 아니라서 그렇게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겉부분만 먹고 나면 속 부분은 간이 없는 듯 느껴진다. 문제는 카레 맛임에도 불구하고 살짝 느끼하다는 것. 먹는 내내 깡통시장에서 구했던 포타포타가 그리워졌다. 좀 바삭하긴 하지만 느낌이 전혀 다르다고나 할까. 그냥 독특한 센베이구나 하고 생각만 하기로 했다. 만약 한 봉지 다 사서 먹었다면 조금은 억울할 수도...
# by | 2006/12/03 20:24 | 맛있는 세상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