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4일
사림 관저 관광과 발 마사지
다음으로 간 곳은 장개석이 살았던 곳이란다. 장개석이 검소하게 살았다고 하는데 그의 정원은 정말 잘 꾸며져 있다. 그래서 우리가 간 날에도 대만 사람들이 웨딩 촬영을 하고 있었다. 송미령 여사가 장미를 좋아해서 장미를 열심히 키웠다는데 겨울에 간 관계로는 장미는 거의 볼 수 없었다. 아무래도 장개석이 죽은 지 오래되어서 조금은 소홀한 관리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었다.

가는 길목 길목에 있는 작은 연못들. 잘 꾸며져 있다.

나름 조각상도 있고 앉을 만한 곳도 있고...

이 곳이 장개석이 살았던 곳이란다. 이곳은 직접 들어갈 수 없다. 그냥 철조망 사이에서 봐야 한다. 그나마 나무에 가려서 사진 찍기도 힘들었다. 집은 이렇게 작은 곳에서 살면서도 그 수 많은 나무들과 꽃들이 가득한 정원은 어떻게 꾸며 놓은 건지...

올해가 돼지 해라고 만들어 놓은 조형물. 옆쪽에 며칠 비가 와서 그런지 꽃이 떨어져서 허전하긴 하지만 사진 찍을 장소로는 딱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다 여기서 한 장씩 찍기도 했다.

이 곳이 얼마나 큰 곳인지 느낄 수 있는 모습. 확실히 그냥 정원이라고 말하기엔 뭐하다. 5시에 마감시간이라서 서둘러서 보고 나와야 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장미가 피는 계절에 오면 훨씬 멋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나서는 저녁과 쇼핑. 쇼핑을 비취 가게. 일명 옥, 산호를 파는 가게였다. 어찌나 설명을 열심히들 하는지...대만이 한국보다 싸다고 해도 역시 보석류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옥은 왠지 젊은 사람들 감각에 맞춘 디자인이 아니라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 그런데 그 옥 보석상에서 본 것 중에 하나가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옥 배추를 따라서 만든 것이 있었다. 박물관의 작품을 보다 그걸 보니 색감이나 정교함의 차이가 어찌나 차이가 나던지 다시 박물관에서 가서 자세히 구경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마지막 옵션으로 한 것이 발 마사지. 이런 느낌의 가게다. 안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시간을 떼우면 된다. 발마사지 하는 시간은 길지 않으니까. 여행지에서 피로하기도 하고 한 번도 안 해본 것이라서 해봤다. 아줌마들은 남자한테 받아야 한다면서 그래야 힘을 줘서 제대로 마사지 한다면서 이야기들이 많았다.
가니까 한약물에 발을 담그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물기를 제거하고 자리에 앉으면 마사지를 시작한다. 마사지를 하면서 아픈 곳을 아프다고 하면 그곳이 어디가 안 좋은지를 알 수 있다. 미리 발마사지 사진을 주니까 번호를 찾아서 보면 된다. 나야 아파서 소리 지를 것을 각오했는데 의외로 다른 사람들이 소리를 질렀다. 나는 최근에 아팠던 무릎 부분이 좀 아팠고 역시 어깨가 조금 지쳐있다고 했다. 나의 어깨 문제야 만성이니까...마사지 덕분에 호텔에 갈 때까지 발이 지릿지릿했지만 꽤 오랜 시간 걸었던 피로가 풀려서 좋긴 했다.

가는 길목 길목에 있는 작은 연못들. 잘 꾸며져 있다.

나름 조각상도 있고 앉을 만한 곳도 있고...

이 곳이 장개석이 살았던 곳이란다. 이곳은 직접 들어갈 수 없다. 그냥 철조망 사이에서 봐야 한다. 그나마 나무에 가려서 사진 찍기도 힘들었다. 집은 이렇게 작은 곳에서 살면서도 그 수 많은 나무들과 꽃들이 가득한 정원은 어떻게 꾸며 놓은 건지...

올해가 돼지 해라고 만들어 놓은 조형물. 옆쪽에 며칠 비가 와서 그런지 꽃이 떨어져서 허전하긴 하지만 사진 찍을 장소로는 딱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다 여기서 한 장씩 찍기도 했다.

이 곳이 얼마나 큰 곳인지 느낄 수 있는 모습. 확실히 그냥 정원이라고 말하기엔 뭐하다. 5시에 마감시간이라서 서둘러서 보고 나와야 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장미가 피는 계절에 오면 훨씬 멋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나서는 저녁과 쇼핑. 쇼핑을 비취 가게. 일명 옥, 산호를 파는 가게였다. 어찌나 설명을 열심히들 하는지...대만이 한국보다 싸다고 해도 역시 보석류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옥은 왠지 젊은 사람들 감각에 맞춘 디자인이 아니라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 그런데 그 옥 보석상에서 본 것 중에 하나가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옥 배추를 따라서 만든 것이 있었다. 박물관의 작품을 보다 그걸 보니 색감이나 정교함의 차이가 어찌나 차이가 나던지 다시 박물관에서 가서 자세히 구경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마지막 옵션으로 한 것이 발 마사지. 이런 느낌의 가게다. 안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시간을 떼우면 된다. 발마사지 하는 시간은 길지 않으니까. 여행지에서 피로하기도 하고 한 번도 안 해본 것이라서 해봤다. 아줌마들은 남자한테 받아야 한다면서 그래야 힘을 줘서 제대로 마사지 한다면서 이야기들이 많았다.
가니까 한약물에 발을 담그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물기를 제거하고 자리에 앉으면 마사지를 시작한다. 마사지를 하면서 아픈 곳을 아프다고 하면 그곳이 어디가 안 좋은지를 알 수 있다. 미리 발마사지 사진을 주니까 번호를 찾아서 보면 된다. 나야 아파서 소리 지를 것을 각오했는데 의외로 다른 사람들이 소리를 질렀다. 나는 최근에 아팠던 무릎 부분이 좀 아팠고 역시 어깨가 조금 지쳐있다고 했다. 나의 어깨 문제야 만성이니까...마사지 덕분에 호텔에 갈 때까지 발이 지릿지릿했지만 꽤 오랜 시간 걸었던 피로가 풀려서 좋긴 했다.
# by | 2007/02/04 15:22 | └홍콩 대만 마카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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