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벚꽃을 보러 가는 것이지만 날짜가 너무 늦어져서 벚꽃은 포기했다. 2주 전부터 벚꽃으로 인해서 경주에 인파가 장난이 아니었단다. 아무튼 그것 때문인지 팬션 예약부터 너무 힘이 들었지만 잘 다녀왔다. 사실 우리의 경주 모임은 항상 자연을 벗삼기 보다 경주에 사시는 모님을 만나기 위한 목적이 더 강하긴 하다.
안압지 맞은 편에 유채꽃밭이 있었다. 유채꽃 하면 제주도가 먼저 떠올랐는데...(이 놈의 고정관념이란..) 아무튼 차 댈 곳이 없어서 먼 곳에 두고 걸으려고 했는데 이동하는 순간 자리가 나서 주차, 운이 좋은 경주 여행이었다.

아무튼 유채꽃. 멀리 빨간 색 옷의 커플들이 보인다. 삼각대 두고 열심히 사진을 찍더라.

유채꽃밭이 생각보다 넓어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티가 안 난다. 좋다고 유채꽃밭에 들어갔는데 문제는 유채꽃밭에 벌과 나비가 엄청 많았다는 것. 나비를 오랜만에 봤다. 벌들이야 유채꽃밭에서 자기들 볼 일 보겠지만 같이 간 언니의 딸이 놀라긴 했다. ^^ 나도 처음에는 벌이 너무 많아서 놀랐지만.

땡겨서 한 장. 역시 예쁘다. 꽃 하고 찍는 사진이 어색해서 꽃들 위주로 사진 찍었다. 벚꽃 대신 유채꽃을 보면서 꽃놀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담에 기회가 있다면 벚꽃이 만발한 경주에 가고 싶다.
안압지 맞은 편에 유채꽃밭이 있었다. 유채꽃 하면 제주도가 먼저 떠올랐는데...(이 놈의 고정관념이란..) 아무튼 차 댈 곳이 없어서 먼 곳에 두고 걸으려고 했는데 이동하는 순간 자리가 나서 주차, 운이 좋은 경주 여행이었다.

아무튼 유채꽃. 멀리 빨간 색 옷의 커플들이 보인다. 삼각대 두고 열심히 사진을 찍더라.

유채꽃밭이 생각보다 넓어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티가 안 난다. 좋다고 유채꽃밭에 들어갔는데 문제는 유채꽃밭에 벌과 나비가 엄청 많았다는 것. 나비를 오랜만에 봤다. 벌들이야 유채꽃밭에서 자기들 볼 일 보겠지만 같이 간 언니의 딸이 놀라긴 했다. ^^ 나도 처음에는 벌이 너무 많아서 놀랐지만.

땡겨서 한 장. 역시 예쁘다. 꽃 하고 찍는 사진이 어색해서 꽃들 위주로 사진 찍었다. 벚꽃 대신 유채꽃을 보면서 꽃놀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담에 기회가 있다면 벚꽃이 만발한 경주에 가고 싶다.










덧글
2007/04/17 01: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미니벨 2007/04/17 08:44 # 답글
비밀글님 // 네. 정말 유채꽃이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