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1일
[네네 치킨]
가끔씩 주말 점심에는 치킨을 주문해서 먹곤 했다.(아버지가 좋아하신다.) 서면에 모 치킨집에서 주문하고 했다. 그 집에 처음에 생겼을 때는 좋았는데 점점 체인화 되면서 맛이 떨어져서 그곳에서 치킨을 배달시키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어디서 주문을 할까 고민을 했었다. 그러다 이글루 밸리에서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검색해서 주문! 점포 수가 많지는 않아도 다행히 우리 집에서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일단 포장. 급하게 찍고 먹는다고 조명 같은 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사진. 일단 콜라까지 깔끔하게 통에 들어 있어서 좋았다. 내가 예전에 주문했던 곳은 꾸러미가 여러 개라서 귀찮았었는데...

드디어 내용물 공개. 핫 스파이시로 주문. 일단 이글루에서 보던 대로 깔끔했다. 칸막이가 잘 되어 있어서 양념은 양념대로 콜라와 치킨까지. 거기다 뭐니뭐니 해도 마음에 드는 것이 따뜻한 치킨이 아니라 뜨거운 치킨이었다. 거기다 적당해가 매운 맛이 느껴져서 느끼지 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 조각이 여러 조각이라서 먹기도 편했다. 같이 드신 부모님께서 상당히 마음에 드셔 하셨다. 그래서 예전 그곳 대신 이곳에서 주문해서 먹자고 했다. 친절하기도 했고. 가격은 12000원. 모처럼 마음에 드는 치킨을 먹어서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
# by | 2007/05/01 21:48 | 맛있는 세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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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하는 길에 있더군요. (차로 출근하는지라 몰랐어요 ^^;)
바삭한 치킨이 먹고 싶을 때는 네네, 짭쪼름한 치킨 먹고 싶을 때는 교촌.
이렇게 시켜먹는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