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p Stock Tokyo - soup set

 신주쿠에서 간 스프 스탁 도쿄였다. 전에 도쿄에서 스쳐가면서 본 곳을 가게 되었다. 스프를 먹을 수 있는 곳. 난 워낙 유동식을 좋아한다. 죽이랑 스프 같은 거. 그래서 스프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가게라서 마음에 들었다.

 주문한 것은 스프와 밥이 있는 세트. 스프와 밥을 같이 판다는 것에 조금 놀랐다. (그러면서 고른 사람은 누구냐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내가 주문한 스프. 야채 수프였던 것 같다. 토마토 슬라이스가 들어 있었다.  맛은 T.G.I에서 파는 어니언 스프와 비슷한 느낌. 맛있었다.

 밥에 참깨가 뿌려져 나온다. 이게 세트 구성이다. 국 대신 스프와 밥을 먹는 느낌. 그런데 생각보다 어울렸다. 밥도 맛있었고. 부담없이 가볍게 먹기에 좋다. 가격은 그렇게 가벼운 느낌이 안 들었지만. 맛있었다. 속을 달래줄 필요가 있을 때 먹으면 좋을 듯.


 참고로 친구가 주문한 스프 사진도 한 장. 해산물이 들어 있는 스프였던 것 같은데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by 미니벨 | 2007/08/23 16:19 | └일본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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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쏘리 at 2007/08/23 17:31
왠지 카레랑 밥 먹는기분일꺼 같아요.
Commented by FERMATA at 2007/08/23 22:37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색다른 먹거리를 소개했었는데 사진 속의 분위기랑 비슷했었어요.
^0^
이 야밤에.....ㅠ.ㅠ 치명적입니다. 뜨아~~~~
Commented by 미니벨 at 2007/08/24 09:34
쏘리님 // ^^ 느낌이 좀 다르긴 한데 아무튼 스프가 예술이었답니다. 제가 워낙 스프랑 죽을 좋아해서요.

FERMATA님 // 페르마타님이 딱 선호하는 분위기지요. 사진 올리면서 저도 다시 먹고 싶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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