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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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일상사

1.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를 구입해야 하는데 12월에는 무리일 듯. 약속도 몇 개 있고 돈 나가야 할 곳이 있어서 좀 미뤄야 할 것 같다. 이야기는 궁금한데...스포일러를 피하고 있는데 이야기가 궁금하다. 몇 년 동안 다음 이이기가 나오기를 열심히 기다리면서 챙겨 본 책은 해리포터 밖에 없다.

2. 내일이 투표일이라서 막판 선거 유세(?)가 장난이 아니었다. 하루종일 차량들이 왔다갔다 해서 선거 홍보 노래를 틀고 유세를 해서 시끄러워 죽는 줄 알았다. 이번 선거 참 묘하다. 후보가 12명이나 나오지를 않나(국회 의원 선거도 아니고 대통령 선거에 후보가 이렇게 많다니...막판에 사퇴한 사람도 있긴 하다만) 뉴스를 하루만 안 봐도 달라지는 판세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고 할까. 원래 뉴스를 볼 때마다 불만이 많으신 우리 집 어른은 선거철이라서 더욱 불평의 소리가 높아져서 마음이 편하지 않다. 대통령 선거를 할 때마다 마음에 드는 후보는 없었지만 이번에도 가서 한 표는 행사할 예정. 아무튼 오늘로 유세 차량들의 소음과는 안녕이구나~

3. 머리 상태가 엉망이다. 여름에 머리하고 그 동안 한 번도 미용실을 안 갔더니 웨이브가 다 풀려서 엉망이다. 집에선 머리카락 둘둘 말아서 집게로 꽂고 있어서 상태 파악을 제대로 못했더니 장난이 아니다. 거기다 제법 길이도 길고. 동생이 안다는 그 미용실을 가보려고 생각 중인데 한 번도 안 가봐서 걱정이다. 일단 내일 만나서 미용실 정보를 얻어야겠지만. 미장원 가서 시간 보내는 것도 만만치 않고. 그나저나 새로운 곳에 가는 것도 걱정이다. 지금 단을 넣은 상태가 마음에 드는데 과연 그 느낌을 살릴 수 있을지도 조금 걱정이고.

덧글

  • 꼬냉이 2007/12/20 10:10 # 삭제 답글

    해리포터 무지 궁금하기는 한데, 구입할 생각은 없고, 대여점에서도 빌리기 힘들테고... 미니벨님께서 다 읽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빌붙어야지... 크...
  • 미니벨 2007/12/20 11:36 # 답글

    꼬냉이 // 구입은 내년이 되야 할 것 같은데...아무튼 사고 다 읽으면 빌려줄게. 뭐 어려운 일도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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