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0일
[델리 프랑스] 모닝 세트
홍콩에서 아침을 해결한 곳이다. 이틀은 델리 프랑스에서 먹었다. 내가 묵었던 YMCA 근처에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열고 밤 늦게까지 한다는 장점이 있었다. 마카오 가는 배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빨리 먹고 일어나야 했기에 선택한 곳이다. 예전에 델리 프랑스에 가서는 크로와상을 먹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다양한 세트 메뉴가 있어서 좋았다. 외국인들이(나도 외국인이었지만 서양 사람들이 많았다.) 많이 찾아서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꽉 찼었다.

내가 선택한 메뉴. 오믈렛과 콩, 토마토, 치즈가 얹어진 토스트다. 좀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선택한 메뉴. 콩이 맛있었다. 아침이라서 부담없이 오믈렛이 넘어갔다. 토스트는 촉촉할 줄 알았는데 바삭바삭했다. 치즈가 조금만 더 녹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먹었다. 먹고 나면 든든했다.

저 메뉴와 함께 주문한 커피. 진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나니 정신이 차려졌다. 전날 밤 숙소에 늦게 들어가기도 했고 그 전날에는 부산서 인천까지 가느라 체력을 소모했기에 정신을 깨워줄 커피가 필요했다. 두 개 합쳐서 22HKD였다.
마지막 날도 델리 프랑스에서 해결했다. 제이드 가든이 하면 제이드 가든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고 했다. 갔더니 11시 오픈이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델리 프랑스도 향했다. 안 먹어 본 메뉴 중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했다.
가볍게 먹으려고 주문한 것. 영어로 적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사진)을 보고 번호를 말하면 되니까 편했다. 토마토는 맛이 별로였다.

가까이서 한 장. 계란과 햄, 치즈가 들어 있다. 치즈가 한국에서 흔히 먹었던 것과는 좀 달랐다. 상당히 색다른 느낌. 빵이 촉촉해서 좋았다. 먹으면서 살짝 채소가 그리워졌다. 샐러드라도 주문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양이 적어 보이지만 먹으면 꽤 배가 불렀다.

같이 주문한 밀크티. 커피 대신 밀크티를 주문했더니 티백에 들은 홍차와 따로 우유를 내줬다. 홍차가 진해서 우유를 다 넣고 밀크티를 만들어 먹었다. 기대한 것과는 좀 달랐지만 맛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 좋은 구성이었다. 이건 24HKD였다.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들어가서 먹으면 좋을 만한 곳이었다.
아침마다 델리 프랑스를 갔기에 모닝 세트라고 했다. 다른 시간에 가도 주문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침사추이 호텔 근처라서 그런지 베이커리라는 느낌보다는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내가 선택한 메뉴. 오믈렛과 콩, 토마토, 치즈가 얹어진 토스트다. 좀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선택한 메뉴. 콩이 맛있었다. 아침이라서 부담없이 오믈렛이 넘어갔다. 토스트는 촉촉할 줄 알았는데 바삭바삭했다. 치즈가 조금만 더 녹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먹었다. 먹고 나면 든든했다.

저 메뉴와 함께 주문한 커피. 진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나니 정신이 차려졌다. 전날 밤 숙소에 늦게 들어가기도 했고 그 전날에는 부산서 인천까지 가느라 체력을 소모했기에 정신을 깨워줄 커피가 필요했다. 두 개 합쳐서 22HKD였다.
마지막 날도 델리 프랑스에서 해결했다. 제이드 가든이 하면 제이드 가든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고 했다. 갔더니 11시 오픈이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델리 프랑스도 향했다. 안 먹어 본 메뉴 중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했다.


가까이서 한 장. 계란과 햄, 치즈가 들어 있다. 치즈가 한국에서 흔히 먹었던 것과는 좀 달랐다. 상당히 색다른 느낌. 빵이 촉촉해서 좋았다. 먹으면서 살짝 채소가 그리워졌다. 샐러드라도 주문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양이 적어 보이지만 먹으면 꽤 배가 불렀다.

같이 주문한 밀크티. 커피 대신 밀크티를 주문했더니 티백에 들은 홍차와 따로 우유를 내줬다. 홍차가 진해서 우유를 다 넣고 밀크티를 만들어 먹었다. 기대한 것과는 좀 달랐지만 맛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 좋은 구성이었다. 이건 24HKD였다.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들어가서 먹으면 좋을 만한 곳이었다.
아침마다 델리 프랑스를 갔기에 모닝 세트라고 했다. 다른 시간에 가도 주문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침사추이 호텔 근처라서 그런지 베이커리라는 느낌보다는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 by | 2008/02/10 21:51 | └홍콩 대만 마카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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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도 그렇고...ㅋ 지금 시간이 시간인지라 자극이 강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