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Meltykiss 초콜릿

 한동안 초콜릿을 멀리하다가 깡통시장에 가서 초콜릿 제품을 보고 왕창 사버렸다. 포스팅이야 미루다가 이제야 하는 것이지만. 그 중에 만족했던 제품 중 하나가 메이지의 멜티 초콜릿이였다.

 일단 외관 샷 한 장. 깔끔하게 상자에 담겨 있다.
 뜯어 보면 개별 포장이 되어 있다.보통 초콜릿은 뜯으면 다 먹어야 하는데 오래 두고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좋았다. 물론 나야 오래 두고 먹지 못했지만. ^^;
 초콜릿의 모습. 일단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진짜 부드럽다는 것이 특징이다. 입 안에 넣으면 금방 사르르 녹아버린다.  부드러움이 최강이다. 내가 산 박스에는 초콜릿이 17개 정도 들었었고 가격은 2500원이었다. 하지만 요즘 엔화가 오르고 있는 추세라서 좀 올랐을지도 모르겠다.

by 미니벨 | 2008/03/13 13:12 | 맛있는 세상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minibelle.egloos.com/tb/365873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潤鏤 at 2008/03/13 13:56
벨리타고왔어요... 이거 녹차맛 겨울 한정으로 나오는게 있는데 진짜 제가 세상에서 먹어본 녹차 초컬릿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매년 겨울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꼬냉이 at 2008/03/13 13:59
저 녀석 사르르 녹는게 예술이더라. 통영 오가면서 잘 먹었어. 어제 이글루인지 네이버인지 다니다가 저 녀석 녹차랑 딸기 글 올린 분 말로는 녹차가 예술이라던데... 치솟는 환율 때문에 물건값에 변화가 좀 있겠지. 슬슬 스트레스가 쌓여만 가는게 봄인가보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8/03/13 17:15
전 발렌타인데이때 이거 산딸기맛 먹어봤는데 정말 입에서 막 녹더라구요 ㅋㅋ
Commented by 미니벨 at 2008/03/13 22:08
潤鏤님 // 먹어본 녹차 초콜릿 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하니 제대로 한 번 먹어봐야 할 것 같네요. 한 통을 제대로 먹지는 않았지만 맛은 봤었거든요. 담에 제품이 보이면 얼른 사야겠네요.

꼬냉이 // 맛있었다니 다행이네. 우리 샀을 때 딸기는 있었던 것 같았어. 치솟는 환율이 무서워.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이놈의 춘곤증 때문에 미치겠어. 이상하게 춘곤증이 너무 심해. 덕분에 카페인 의존도가 너무 높아진 것이 문제야.

종화님 // 산딸기맛도 있나보군요. 아무래도 종류별로 한 개씩 맛을 다 봐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당분간 깡통시장 갈 일이 없긴 하지만.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니 거리에 사탕과 초콜릿 파는 매대들이 엄청 생겼더군요. 길거리 다니기 불편하다고 생각한 솔로 1人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FERMATA at 2008/03/19 13:38
꺄항~~!! 달콤한 초콜릿 포스팅이네요~!ㅋ
개별포장 제품들은 까서 먹다보면 금새 봉지가 수북해지더라구요. ㅎㅎㅎ
Commented by 미니벨 at 2008/03/19 14:35
FERMATA님 // 포장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 번에 다 먹지 않아도 보관하기 좋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일장일단이 있어요. 초콜릿은 뗄레야 뗄 수 없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