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4일
[가마메] 피자 돈가스 세트
서면 학원가쪽에 있는 가마메에 갔다. 저녁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사람들이 적었다. 정식 메뉴판 말고 특별히 만든 메뉴판이 하나 보였다. 거기에 피자 돈가스가 보였다. R님께서 평을 봤는데 괜찮은 편이라고 해서 그걸로 주문했다. 그리고 유부 초밥을 주문했다.
주문한 유부 초밥. 3000원이었던 것 같다. 특별히 맛있지도 특별히 맛없지도 않은 메뉴다. 어렸을 때 집에서 어머니께서 해준 유부 초밥은 속이 가득했는데 파는 것을 먹으면 속이 그다지 충실하지 않아서 언제나 감흥이 적다.
한 번에 다 찍지 못한 세트 메뉴. 일이 많아서 지치기도 했고 조금 귀찮기도 했고 배가 고프기도 했던 상황인지라 그냥 한 장 찍고 말았다. 하지만 얼핏 보기에도 푸짐해 보인다.
피자 돈가스. 정확한 명칭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피자 느낌이 난다. 안에는 돈가스고 토마토 소스가 위에 뿌려져 있다. 그리고 맨위에는 사진처럼 피자 치즈가 가득 올려져 있다. 돈가스 특유의 바삭거림은 없지만 생각보다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치즈를 좋아하기도 하고. 먹기 좋은 크길로 잘라져 있어서 좋았다. 열심히 R님과 나눠 먹었다.
무난한 우동. 양이 많지는 않지만 따로 밥도 나오고 유부 초밥도 주문해서 적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 가볍게 먹기에 좋은 양이었다.
세트 메뉴를 여자 혼자서 다 먹기는 무리일 것 같고 초밥이나 김밥을 주문해서 2명이서 먹으면 딱 괜찮을 것 같았다. 세트 메뉴만 10000원이었던 것 같다. 가끔씩 서면에서 먹을 만한 것이 없을 때 가면 좋을 듯. 가마메는 매번 롯데 백화점 근처에 있는 곳만 갔는데 이번에 간 곳은 서면 학원가 있는 쪽이었다. 매장이 훨씬 넓어서 좋았다.




세트 메뉴를 여자 혼자서 다 먹기는 무리일 것 같고 초밥이나 김밥을 주문해서 2명이서 먹으면 딱 괜찮을 것 같았다. 세트 메뉴만 10000원이었던 것 같다. 가끔씩 서면에서 먹을 만한 것이 없을 때 가면 좋을 듯. 가마메는 매번 롯데 백화점 근처에 있는 곳만 갔는데 이번에 간 곳은 서면 학원가 있는 쪽이었다. 매장이 훨씬 넓어서 좋았다.
# by | 2008/03/24 19:02 | 내 나름대로의 맛집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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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메'가 생각나더라구요. ^^
지인 중에 목감기 걸려서 칼칼할 때 가츠나베 정식 먹었었거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