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8일
팍팍한 일상사
1. 진짜 장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마 기간이긴 했지만 그다지 비가 많이 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완전히 보란 듯이 왔다. 주말 내내 이렇게 비가 오는 것 같은데 출근길에는 좀 덜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니까 좋았다. 시간이 정확해서. 요즘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 일찍 나가서 막히지는 않는데 내가 나가는 시간대에 3대가 온다. 그리고 나서는 다음 차가 올 때까지 10분 정도 걸린다. 보통 배차 간격은 그것보다 짧다. 그래서 시간을 맞춰 나가야 하는 것이 관건. 역시 지하철처럼 딱딱 맞춰(비슷하긴 하지만) 나갈 수 없으니까 좀 힘들긴 하다.
만원 가지고는 일주일을 버틸 수가 없어서 만오천원씩 교통 카드 충전을 했는데 도저히 귀찮아서 안 되겠다. 그래서 이만원씩 충전했다. 다음 주에는 교통 카드 잔액을 체크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 요즘 경기가 심하게 안 좋구나 하는 것이 느껴진다. 예전 IMF 시절과 비슷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무섭기까지 않다. 유가가 올라서 진짜 아파트에 주차해놓은 차가 꽤 많아졌다. 도로에도 차가 좀 줄었고. 하기야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직장에서 카풀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으니까. 확실히 벌이는 많지 않은데 물가가 올라서 예전하고 똑같이 써도 지갑에 남은 돈은 훨씬 적다.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지 걱정이다.
3. 이틀 정신이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버스비 70원으로 알고 있다는 정몽준 의원의 말을 듣고 한숨이 나왔다. 요즘 유치원 다니는 애들한테 70원 주면 받지도 않는다. 도대체 100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다고 버스를 70원으로 탈 수 있단 말인가...일본 드라마 체인지를 보면 국회의원들이 샐러리맨의 점심값이 1000엔이라고 이야기하니까 기무라 타쿠야가 600엔대라고 이야기 한다.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정책을 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를 보고 그런 생각을 했는데 보란 듯이 현실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참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만원 가지고는 일주일을 버틸 수가 없어서 만오천원씩 교통 카드 충전을 했는데 도저히 귀찮아서 안 되겠다. 그래서 이만원씩 충전했다. 다음 주에는 교통 카드 잔액을 체크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 요즘 경기가 심하게 안 좋구나 하는 것이 느껴진다. 예전 IMF 시절과 비슷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무섭기까지 않다. 유가가 올라서 진짜 아파트에 주차해놓은 차가 꽤 많아졌다. 도로에도 차가 좀 줄었고. 하기야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직장에서 카풀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으니까. 확실히 벌이는 많지 않은데 물가가 올라서 예전하고 똑같이 써도 지갑에 남은 돈은 훨씬 적다.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지 걱정이다.
3. 이틀 정신이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버스비 70원으로 알고 있다는 정몽준 의원의 말을 듣고 한숨이 나왔다. 요즘 유치원 다니는 애들한테 70원 주면 받지도 않는다. 도대체 100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다고 버스를 70원으로 탈 수 있단 말인가...일본 드라마 체인지를 보면 국회의원들이 샐러리맨의 점심값이 1000엔이라고 이야기하니까 기무라 타쿠야가 600엔대라고 이야기 한다.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정책을 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를 보고 그런 생각을 했는데 보란 듯이 현실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참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 by | 2008/06/28 22:56 | 일상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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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겐 700원이 70원 정도의 감각인가보죠. 솔직히 천원짜리 쓸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