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서 아사쿠사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렸다. 다음 날 닛코를 가기 위해서는 닛코 프리패스를 구입해야만 했다. 그래서 아사쿠사 가는 시간도 체크하고 프리패스를 사기 위해서 아사쿠사를 일정에 넣었다. 이때까지 아사쿠사 센소지에 한 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번번히 못 가서 기대가 되기도 했다. 사실 도쿄에서는 아침 일찍 갈 곳이 별로 없기에 센소지를 아침 일찍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무튼 칸다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아사쿠사역에 도착했다. 건물 밖으로 살짝 나가서 닛코 프리패스를 샀다. 닛코패스도 하코네만큼 돈을 내야 했다. 이런이런...다음 날 7시10분 열차를 타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프리패스 산 곳에서 길을 물어봤다. 그랬더니 센소지 가는 길을 가르쳐줬다.
가는 길에 봤던 너구리 조각. 키라사즈 캐츠 아이가 생각나서 그냥 찍어봤다. 거기서 나오는 너구리랑은 관계가 없지만.
센소지로 가는 길.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다. 목에 이름표를 매달고 있는 한국인 학생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기념품 가게마다 아이들이 많았다. 아침부터 너무 더우서 그냥 쓱쓱 보고 지나쳤다.
드디어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서 많이 봤던 모습이 보이길래 사진을 찍었다. 서양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사람 없이 사진을 찍는 것을 불가능했다.
향 연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냥 쓰윽 지나가기만 했다. 사람들은 열심히 연기를 쐬고 있었다.
본당. 향의 연기 때문에 뿌옇다. 장난이 아니구나 싶었다.
본당의 모습. 멀리 스님의 모습.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미쿠지를 뽑게 되어 있는데 다들 열심히 흔들어서 뽑더라. 난 그냥 남들이 뽑는 것만 구경을 했다. 꽤 시끄러웠다.
옆쪽으로 난 곳으로 나가니까 이런 작은 상들이 많았다. 각자 맡은 분야가 있었다. 정문으로 그냥 나갔으면 지나칠 뻔 했는데 은근히 볼 만했다.
센소지에서 카미나리몬쪽으로 나왔다. 작은 가게들마다 사람들이 북적였다. 당고를 한 번 사먹을까 싶었지만 더워서 내키지 않아서 포기. 카미나리몬쪽으로 왔다. 생각했던 대로 컸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센소지에서 카미나리몬까지는 걸어서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래도 예전부터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서 좋았다.
아무튼 칸다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아사쿠사역에 도착했다. 건물 밖으로 살짝 나가서 닛코 프리패스를 샀다. 닛코패스도 하코네만큼 돈을 내야 했다. 이런이런...다음 날 7시10분 열차를 타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프리패스 산 곳에서 길을 물어봤다. 그랬더니 센소지 가는 길을 가르쳐줬다.


















덧글
레이지 2008/08/27 20:25 # 답글
여기서 뭐라고 해야하나..모찌?를 구운것 같은 맛을 내는게 있었는데 꽤 맛있었어요!
미니벨 2008/08/27 21:10 #
키비당고인가요? 아사쿠사에서 유명하다고 하던데. 당고 사먹으려고 했지만 아사쿠사 다음 코스가 다이와 스시여서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