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면 베이글 앤 베이글에서 베이글을 사서 먹으리라 생각했는데 가게를 좀처럼 발견할 수 없었다. 닛코 여행 중에 아침, 점심 해결하기가 애매해서 하나 사갔음 싶었다. 닛코 가기 하루 전날 하라주쿠를 가기로 했다. 지하철로 하라주쿠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서 오모테산도에서 내리기로 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베이글& 베이글. 지하도에 있는 아주 작은 가게라서 크림치즈는 팔지도 않고 베이글만 팔고 있었다.

비닐도 제거하지 않고 찍은 사진. 왼쪽에 있는 것이 치즈가 메인이었던 볼케이노 어쩌고 한 것. 치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 먹었다. 아래에 있는 것은 깨 베이블. 딱 상상했던 맛이었다. 나머지 하나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이플 월넛이다. 월넛 때문에 선택했지만 메이플 맛이 날까 싶었다. 그런데 메이플 향이 나면서 상당히 괜찮았다. 3개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베이글을 먹으면 퍽퍽해서 음료 없이는 먹기 힘들다고 생각하신 일행님도 무척 마음에 들어하셨다. 베이글의 식감이 전혀 다르다고. 나중에는 베이글&베이글이 보이면 하나 사고 싶다고 하셨을 정도. 하지만 이 때 산 이후로 가게가 보이지 않아서 못 샀다.
베이글의 종류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나 식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여행 중에 특별히 음료가 없어서 잘 먹을 수 있었다. 치즈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 가격은 한 개 150엔씩이었다. 베이글&베이글 참 마음에 들었다.

비닐도 제거하지 않고 찍은 사진. 왼쪽에 있는 것이 치즈가 메인이었던 볼케이노 어쩌고 한 것. 치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 먹었다. 아래에 있는 것은 깨 베이블. 딱 상상했던 맛이었다. 나머지 하나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이플 월넛이다. 월넛 때문에 선택했지만 메이플 맛이 날까 싶었다. 그런데 메이플 향이 나면서 상당히 괜찮았다. 3개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베이글을 먹으면 퍽퍽해서 음료 없이는 먹기 힘들다고 생각하신 일행님도 무척 마음에 들어하셨다. 베이글의 식감이 전혀 다르다고. 나중에는 베이글&베이글이 보이면 하나 사고 싶다고 하셨을 정도. 하지만 이 때 산 이후로 가게가 보이지 않아서 못 샀다.
베이글의 종류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나 식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여행 중에 특별히 음료가 없어서 잘 먹을 수 있었다. 치즈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 가격은 한 개 150엔씩이었다. 베이글&베이글 참 마음에 들었다.










덧글
눈물겹다 2008/08/26 14:54 # 답글
꺄울~ 저도 베이글 좋아요!! 츄릅
미니벨 2008/08/26 21:46 #
처음에는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이제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맛있는 베이글 먹고 싶네요.
키르난 2008/08/26 15:33 # 답글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신다면 베이글 앤 베이글 이용이 쉽습니다. 지하 1층인가, 하여간 요지야가 있는 층에 같이 작은 매장으로 나와 있습니다. 작년에 하네다 공항을 이용해 다녀올 때 거기서 8개를 사와서 집 냉동고에 모셔놓고 잘 먹었지요.-ㅠ-
미니벨 2008/08/26 21:48 #
일행님께서도 베이글 앤 베이글에서 베이글 사가지고 가고 싶어하셨다지요.저도 아마 발견했으면 사서 냉동고에 직행 시킬 예정이었군요.
하네다 공항에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리타 공항으로 가서 하네다 공항은 잘 모른답니다.
쏘리 2008/08/27 02:05 # 답글
아...그 지하철에 가게 어딘지 알꺼 같아요. 후훗- 저도 지나가면서 봤거든요.진짜 먹고싶었는데 하도 다른걸 많이 먹어서 침만 흘리고 지나갔는데 담엔 절대 사먹어봐야겠어요.
아...지금도 너무 먹고싶어요.
미니벨 2008/08/31 15:39 #
보셨군요. 일단 베이글을 바로 먹을 것이 아니라서 보일 때 사두었답니다.역시 보일 때 사두는 것이 정답인 것 같네요.
그죠? 베이글의 종류가 어찌나 다양하든지 고르는데 힘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