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니스웰에서 한 이벤트로 받게 된 상품이랍니다. 마침 쓰고 있던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이 딱 떨어져서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첫번째 사진은 제니스웰 클렌징 오일입니다. 150ML짜리라서 그런지 옆에 있는 슈에무라에 비해서 무척이나 작아 보입니다. 옆에 사진은 슈에무라의 녹차 클렌징 오일이구요. 450ml짜리랍니다. 그 아래쪽에 만든 날짜가 보이시나요? 2008년 8월 3일에 제조했더군요. 제니스웰은 제조 날짜가 빠른 것을 보내주는 것이 장점이더군요. 자기들 말로는 신선한 제품이라고 하구요. 아무튼 제조년도가 올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입구 사진이에요. 저렇게 마개가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슈에무라 사진에서 짤렸는데 슈에무라도 마개가 있답니다. 전에 쓰던 D**사는 클렌징 오일은 좋은데 마개가 없어서 실수로 펌핑을 할 경우 그냥 써야 하는데 이건 두 제품은 마개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단 한 가지 차이점은 슈에무라 마개는 입구가 넓답니다. 그래서 그냥 힘을 쓰지 않아도 넣으면 됩니다. 하지만 제니스웰 마개는 좁답니다. 그래서 일부러 좀 열어서 넣어야 한답니다. 클렌징 오일을 덜고 한 손으로 넣어도 슈에무라는 문제가 없는 반면 제니스웰은 그렇게 하기가 힘들지요. 이 점이 좀 불편했답니다. 그 외에는 둘 다 별 차이점이 없답니다.
중간에 유화되는 과정을 찍고 싶었지만 한 손으로 찍고 하기엔 불편해서 못 했답니다. 아무튼 빨강색 립스틱, 맥 아이라이너, 회색 새도우를 팔뚝에 바르고 제니스웰이랑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을 묻혔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에서처럼 남는 것이 없이 둘 다 깨끗하게 지워지더라구요. 클렌징 오일은 사용하는 이유가 세안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선블럭 제품을 깨끗이 지워주느냐의 문제였답니다. 전에 쓰던 한율 선블럭의 경우는 클렌징 밀크로는 안 지워졌거든요. 시세이도의 아넷사는 말할 것도 없이. 사시사철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쓰기에 클렌징 제품은 무조건 오일을 사용한답니다. 선블럭도 말끔히 지워주고 색조 화장도 잘 지워지네요. 물론 색조 화장은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해서 따로 지우지만요.
슈에무라는 이 때까지 써 본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비싼 몸값을 자랑하긴 하지만요. 450ML에 녹차 클렌징 오일은 95,000원이나 하더군요. 전 면세점에서 이용해서 그것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구입했구요. 반면 제니스웰은 150ml에 22,000이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슈에무라가 1ml에 211원이면 제니스웰은 146원이랍니다.
슈에무라 녹차 클렌징 오일은 향이 별로 나지 않아요. 녹차향이라고 하는데 거의 구별하지 못하겠더군요. 제니스웰은 강력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납니다. 좀 강해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싫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좋아하긴 하지만 좀 인위적이긴 합니다. 전 그냥 저냥 참을만 하더군요. 제니스웰이 살짝 슈에무라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화장을 지우면서 핸들링을 할 때도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잘 지워지구요.
세안을 하고 난 뒤에 슈에무라에 비해서는 마무리감이 좀 부족하긴 했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유통기간이 둘 다 12개월이지만 150ml라서 줄어드는 것이 팍팍 보여서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에도 사서 쓸 용의가 있습니다. 일단 따로 사다놓은 클렌징 제품이 있어서 그것부터 써야 하지만요.
일단 리필도 파는데 가격이 1000원 차이라서 별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150ml라면 금방 쓰기도 하는데 대용량도 팔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클렌징 제품은 매일 쓰는 것이다 보니 좀 더 큰 사이즈라도 부담이 없어서요. 오랜만에 가격대비 괜찮은 클렌징 오일을 만났네요.

슈에무라 사진에서 짤렸는데 슈에무라도 마개가 있답니다. 전에 쓰던 D**사는 클렌징 오일은 좋은데 마개가 없어서 실수로 펌핑을 할 경우 그냥 써야 하는데 이건 두 제품은 마개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단 한 가지 차이점은 슈에무라 마개는 입구가 넓답니다. 그래서 그냥 힘을 쓰지 않아도 넣으면 됩니다. 하지만 제니스웰 마개는 좁답니다. 그래서 일부러 좀 열어서 넣어야 한답니다. 클렌징 오일을 덜고 한 손으로 넣어도 슈에무라는 문제가 없는 반면 제니스웰은 그렇게 하기가 힘들지요. 이 점이 좀 불편했답니다. 그 외에는 둘 다 별 차이점이 없답니다.

슈에무라는 이 때까지 써 본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비싼 몸값을 자랑하긴 하지만요. 450ML에 녹차 클렌징 오일은 95,000원이나 하더군요. 전 면세점에서 이용해서 그것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구입했구요. 반면 제니스웰은 150ml에 22,000이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슈에무라가 1ml에 211원이면 제니스웰은 146원이랍니다.
슈에무라 녹차 클렌징 오일은 향이 별로 나지 않아요. 녹차향이라고 하는데 거의 구별하지 못하겠더군요. 제니스웰은 강력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납니다. 좀 강해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싫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좋아하긴 하지만 좀 인위적이긴 합니다. 전 그냥 저냥 참을만 하더군요. 제니스웰이 살짝 슈에무라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화장을 지우면서 핸들링을 할 때도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잘 지워지구요.
세안을 하고 난 뒤에 슈에무라에 비해서는 마무리감이 좀 부족하긴 했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유통기간이 둘 다 12개월이지만 150ml라서 줄어드는 것이 팍팍 보여서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에도 사서 쓸 용의가 있습니다. 일단 따로 사다놓은 클렌징 제품이 있어서 그것부터 써야 하지만요.
일단 리필도 파는데 가격이 1000원 차이라서 별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150ml라면 금방 쓰기도 하는데 대용량도 팔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클렌징 제품은 매일 쓰는 것이다 보니 좀 더 큰 사이즈라도 부담이 없어서요. 오랜만에 가격대비 괜찮은 클렌징 오일을 만났네요.




덧글
안 그래도 저도 지금 쓰고 있는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미니벨님 쓰시는 거랑 같은 제품..;<-)이 거의 다 되어 가서 어쩌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슈에무라가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비싸다 보니ㅠㅠ;
제니스웰은 용량이 얼마 안 되니까 마음에 안 들면 금방 쓰고 다른 제품 써도 되구요.
워낙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사용감도 꽤 괜찮더라구요.
슈에무라가 좋은 것은 알지만 가격이 너무 건방지더라구요.
좀 좋은 라인의 클렌징 오일은 95,000원 좀 싸조 85,000이잖아요.
면세점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면 사긴 좀 손 떨리죠.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은 워낙 좋은 평을 많이 들어서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그래도 당분간은 걍 티스오일에 올인하게 될 것 같은..ㅋ
저렴해서 좋아했는데 저랑 살짝 안 맞더라구요.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올리브 오일은 디에치씨가 강점이라 쭉 쓰고 있는
다른 화장품 안 바르고 올리브 오일만 발라요(100% 천연오일이니)
진짜 많이 써서 지겹더라구요.
세일 기간을 잘 노리면 싸게 살 수도 있는데 나눌 사람도 없고 그냥 사려니 배송비가 아깝고 해서 요즘을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완전 비추입니다.
오일자체 질감이라 해야되나,,피부에 닿는데 슈에무라는 절대 가친느낌없이 부드럾게 닦이는데 .
시세이도는 피부에 문지르는 질감에 너무 뻑뻑하더이다.,오일인데,,
반쯤쓰다 버렸어요. 피부 상하는 것 같아서,
슈에무라 오일이 클린징 오일계의 절대 강자인 듯 싶습니다..
큰 트러블이 생기진 않았기에 끝까지 다 쓰긴 했지만 결코 두 번 쓰고 싶지 않더라구요.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좋긴 하지요.
포스팅 한 제품은 녹차인데 요즘은 프레시 계열로 쓰고 있는데 지성인 제겐 녹차보다는 프레시가 훨씬 마음에 들더라구요.
가격이 비싼 것만 제외하면 참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