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씨가 엄청 추워졌다. 일기예보에서 춥다고 해서 나름 껴입고 출근했는데 문을 나서는 순간 깜짝 놀랐다. 바람이 어찌나 차갑던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마음 같아선 집으로 도로 들어가 더 챙겨 입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냥 출근했다. 이제 코트를 입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챙겨입어야 할 것 같다.
아침 해 뜨는 시간도 늦어진 것 같다. 보통 6시에 일어나는데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진짜 알람이 없으면 좀 더 자고 싶을 정도. 겨울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잠도 살짝 늘었다.
2. 활자 중독인 것을까 요즘 책을 엄청 보고 있다. 다 읽고 포스팅 안 한 책이 2권 정도 있다. 내일부터는 미야베 미유키의 이코를 읽을 예정이다. 추천받은 책이라서 더욱 기대가 된다. 미야베 미유키 책답게 분량이 엄청나다. 하루 날 잡아서 줄창 읽고 싶지만 직장인이 그럴 수는 없고 짬 날 때마다 열심히 읽을 생각 중이다. 그래도 분량에 비해서 무겁지 않아서 좋다.
3. 오늘 점심 메뉴 돼지 국밥이었다. 직장 생활 하면서 못 먹는 메뉴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 못 먹는 것이 돼지 국밥이다. 순대, 돼지 국밥같이 냄새가 많이 나는 메뉴들은 잘 못 먹는다. 양념장과 부추까지 넣어봤지만 영 먹기가 그래서 결국 깍두기만 먹고 말았다. 어제 이 메뉴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아침에 정신 없어서 그냥 출근하고 말았다. 점심 먹고 오후에 할 일이 많아서 배고픈 줄 몰랐는데 퇴근길에 갑자기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춥고 배고프니 괜히 서글퍼졌다.
4. 홍차가 많아서 밀크티를 해먹어볼까 했는데 가지고 있는 홍차들이 밀크티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 같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점심 먹고 홍차를 한 잔 마시고 있는 중이다. 지금 마시고 있는 홍차가 바닥을 보여서 기쁘다. 12월에는 새 홍차를 맛보고 싶다. 사다놓은 홍차들 얼른 마시기 시작해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다.
아침 해 뜨는 시간도 늦어진 것 같다. 보통 6시에 일어나는데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진짜 알람이 없으면 좀 더 자고 싶을 정도. 겨울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잠도 살짝 늘었다.
2. 활자 중독인 것을까 요즘 책을 엄청 보고 있다. 다 읽고 포스팅 안 한 책이 2권 정도 있다. 내일부터는 미야베 미유키의 이코를 읽을 예정이다. 추천받은 책이라서 더욱 기대가 된다. 미야베 미유키 책답게 분량이 엄청나다. 하루 날 잡아서 줄창 읽고 싶지만 직장인이 그럴 수는 없고 짬 날 때마다 열심히 읽을 생각 중이다. 그래도 분량에 비해서 무겁지 않아서 좋다.
3. 오늘 점심 메뉴 돼지 국밥이었다. 직장 생활 하면서 못 먹는 메뉴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 못 먹는 것이 돼지 국밥이다. 순대, 돼지 국밥같이 냄새가 많이 나는 메뉴들은 잘 못 먹는다. 양념장과 부추까지 넣어봤지만 영 먹기가 그래서 결국 깍두기만 먹고 말았다. 어제 이 메뉴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아침에 정신 없어서 그냥 출근하고 말았다. 점심 먹고 오후에 할 일이 많아서 배고픈 줄 몰랐는데 퇴근길에 갑자기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춥고 배고프니 괜히 서글퍼졌다.
4. 홍차가 많아서 밀크티를 해먹어볼까 했는데 가지고 있는 홍차들이 밀크티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 같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점심 먹고 홍차를 한 잔 마시고 있는 중이다. 지금 마시고 있는 홍차가 바닥을 보여서 기쁘다. 12월에는 새 홍차를 맛보고 싶다. 사다놓은 홍차들 얼른 마시기 시작해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다.










덧글
은사자 2008/11/19 02:09 # 답글
그래도 겨울에 함께하는 미야베 미유키도, 돼지국밥도, 밀크티도 그 계절만의 운치죠^^겨울이 해가 짧아지면서 우울해지기 쉬운데 긴 밤들 행복하게 나실 책들과 따끈한 차들 월동준비겸 재워두시고 운치있는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운치가 있을려면 감기부터 단절해야 한다는거 아시죵? 감기 꼭! 조심하시라능!
미니벨 2008/11/19 08:29 #
안 그래도 감기 안 걸리려고 최대한 조심하고 있답니다. ^^겨울밤의 운치를 즐길 때는 군밤과 군고구마가 제격이지요.
하지만 파는 분들이 많지 않고 너무 비싸요. -_-
은사자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퍼플 2008/11/19 07:54 # 답글
전 이미 패딩입니다... (ㅡ_-)
미니벨 2008/11/19 08:30 #
아마 저도 조만간 패딩을 입지 않을까 싶네요.부산은 그래도 위쪽보다 좀 따뜻한 편이라서요.
추워서 덜덜 떠는 것보다 따뜻한 것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