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원래 직장을 다니다 보면 못볼 꼴 많이 본다. 온갖 배신이 판을 친다는 것도 안다. 그런데 이 곳은 심하다. 처음 왔을 때 업무 프로젝트가 있었다. 몇 몇의 사람만 혜택을 보고 나머지 사람들은 피곤하게 만드는. 그래서 투표를 했다. 역시 반대가 압도적이라서 무산되었다. 그거에 목숨 거는 사람들이 가만 있을리가 없었다. 전화를 통해 개인적으로 압력을 행사했다. 뭐 인정에 호소한다는 표현으로 말이다. 그리고 제일 나쁜 것은 평소에는 대접도 안 하는 사람들에게 묻지도 않고 다 찬성표를 했다고 투표를 조작했다. 그래서 그 업무 프로젝트는 하기로 추진되었다.
하지만 나중에 그렇게 한 것은 너무 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그랬더니 힘있는 사람들이 힘 없고 입도 벙긋 안 한 사람에게 '자기가 그렇게 하자고 말했잖아.'라고 말해서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다. 물론 얼마지 않아 이 이야기가 퍼져서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게 되었지만.
거기다 며칠 전에는 메신저로 오는 공무가 하나 잘못 되었었다. 큰일도 아니고 다시 보내면 되는데 그걸 단지 파일 받아서 보내기만 한 모님이 실수한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진짜 잠시 자리를 비우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초상 관계로 못 오시는 분이 있다. 다른 분이 대리하시는데 그 분이 병가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일이 내게 떨어졌다. 참고로 그 일과는 티끌만큼 관계가 없었다. 그래도 상황을 아니까 체념 하고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갑자기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지시를 하는 것이었다. 어이가 없어서. 그건 내 업무도 아니고 지시하는 일도 자기 업무 관련 일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어제 자기가 부장님께 그 일도 한 소리를 듣는 것을 봤었다. 그 때는 OO가 할 일은 아니고 하니 담당자 OOO씨한테 이야기해라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분명히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오늘 내가 업무를 이틀간 대리하게 되니까 바로 지시를 하는 것이었다. 푸하하 자기 업무나 잘 하세요.
그래서 그 일보다 중요한 일이 아침에 있지 않냐 그거부터 해야지 왜 그걸 하냐고 하니까 도리어 자기가 삐쳐서 세하게 나갔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 놓고는 매번 자기들 권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다니고. 도대체 일찍 와도 업무 시작 시간 전까지는 결재도 미리 받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진짜 더럽고 치사하다. 그동안 여러 명 울려서 자기 방법대로 하면 될 줄 아는가 본데 절대로 뜻대로 해줄 생각이 없다. 역대 근무하는 곳 중에서 가장 더럽고 치사한 곳이다. 일 해줄려는 마음이 싹 달아나게 만드는 곳이다. 진짜...
하지만 나중에 그렇게 한 것은 너무 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그랬더니 힘있는 사람들이 힘 없고 입도 벙긋 안 한 사람에게 '자기가 그렇게 하자고 말했잖아.'라고 말해서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다. 물론 얼마지 않아 이 이야기가 퍼져서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게 되었지만.
거기다 며칠 전에는 메신저로 오는 공무가 하나 잘못 되었었다. 큰일도 아니고 다시 보내면 되는데 그걸 단지 파일 받아서 보내기만 한 모님이 실수한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진짜 잠시 자리를 비우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초상 관계로 못 오시는 분이 있다. 다른 분이 대리하시는데 그 분이 병가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일이 내게 떨어졌다. 참고로 그 일과는 티끌만큼 관계가 없었다. 그래도 상황을 아니까 체념 하고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갑자기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지시를 하는 것이었다. 어이가 없어서. 그건 내 업무도 아니고 지시하는 일도 자기 업무 관련 일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어제 자기가 부장님께 그 일도 한 소리를 듣는 것을 봤었다. 그 때는 OO가 할 일은 아니고 하니 담당자 OOO씨한테 이야기해라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분명히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오늘 내가 업무를 이틀간 대리하게 되니까 바로 지시를 하는 것이었다. 푸하하 자기 업무나 잘 하세요.
그래서 그 일보다 중요한 일이 아침에 있지 않냐 그거부터 해야지 왜 그걸 하냐고 하니까 도리어 자기가 삐쳐서 세하게 나갔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 놓고는 매번 자기들 권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다니고. 도대체 일찍 와도 업무 시작 시간 전까지는 결재도 미리 받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진짜 더럽고 치사하다. 그동안 여러 명 울려서 자기 방법대로 하면 될 줄 아는가 본데 절대로 뜻대로 해줄 생각이 없다. 역대 근무하는 곳 중에서 가장 더럽고 치사한 곳이다. 일 해줄려는 마음이 싹 달아나게 만드는 곳이다. 진짜...










덧글
Jules 2009/10/29 10:02 # 답글
꺄악, 정말 보기만해도 짜증나시겠어요. 개인적으로 쥐뿔도 없는 인간들이 꼭 그런다는.. -_-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 프리랜서고 글만 쓰는 사람이라 그런 진상들과는 만난적이 거의 없어요. 지금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다 좋은 사람들뿐이라서. 어쨌든 기운내시고 그럴수록 기운차고 상큼하게 무시해주세요. 화 많이 내시면 피부가 빨리 늙는답니다. (퍽!)
미니벨 2009/10/29 13:33 #
짜증이 나서 하루종일 일이 하기 싫습니다. 저도 일종의 프리랜서긴 합니다.하지만 계약하고 그 업무가 끝날 때까지는 회사에 출근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슬프답니다.
올해까지는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괴롭습니다.
무시해야 하는데 점점 일들이 쌓여 가니까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피부가 늙는다고 하니 빨리 다른 생각을 해야겠네요.
눈물겹다 2009/10/29 10:46 # 답글
태그가 젤 눈에 띄네요. 배신, 치사 라니...그런 사람들이 있는 회사가 제대로 굴러 간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예요. ㅜㅜ
근데 실제로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와 횡포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는 회사를 저도 다녀본지라...;;;
힘내시고 무시하세요. 라는 말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
미니벨 2009/10/29 14:29 #
진짜 치사해요. 나머지 착한 사람들만 죽어라 일을 하고...감정이 상하니까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라구요.
일도 하기 싫고. 그래도 누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참고 있답니다.
은사자 2009/11/10 19:45 # 답글
!%$@%$#^#%#@$@#$!!!! 아.. ㅠㅠ 진짜 여러모로.. ㅠㅠ ㅠㅠ 언니 그래도 올해가 곧 끝나가고 있으니 힘내세요!! 올해 많이 고생했으니까 내년에는 무지 좋은 인연 있을꺼예요!
미니벨 2009/11/10 20:59 #
진짜 올해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일단 올해가 끝나가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
오늘도 더럽고 치사한 일이 하나 있어서 곧 포스팅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