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SB를 지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파우치의 지퍼가 부서졌다. 사이즈 적당한 파우치가 없어서 하나 사야 하나 고민이다. 하지만 파우치 가격도 만만치 않고 해서 당분간 좀 참아 볼까 싶다. 다이소에 괜찮은 파우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투명 파우치는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서 고민 중. 아 진짜 야금야금 돈 들어가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2. 친한 언니님의 아들이 수능을 친다.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고민하다가 공동구매로 떡이 나왔길래 고민이 되었다. 모임하는 사람들과 잠깐 회동을 가진 후 바로 주문했다. 수능 끝나고 뭐 선물하는 것도 그렇고 얼굴 보고 챙겨주려니 이래저래 시간이 안 맞아서 그냥 작은 성의를 표했다. 진짜 택배 없었으면 어떡할 뻔 했나 싶다.
3. 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ssim 의 구두가 도착했다. 9시가 넘은 시간에 오는 택배라니....230. 그런데 저번에 매장에서 비슷한 디자인으로 신었을 때는 그다지 크지 않았었는데 어제 도착한 신발은 230이 맞나 싶을 정도로 뒤에 공간이 많이 남았다. 원래 225를 더 많이 신긴 하지만 의외였다. 아무튼 매장에 전화하고 조만간에 바꾸던지 아님 취소를 해야 할 것 같다. 매장에 230 입고 시켜 달라고 주문했을 때 주문이 안 되어서 고생시키더니 결국은 여러가지로 귀찮게 만든다. 역시 구두는 신어 보고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4. 렛츠 리뷰 신청한 것이 당첨되었다. 요즘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팍 줄어들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다.
5. 직장에 신종플루 환자가 조금 늘었다. 거기다 병가 낸 사람들이 제법 있다. 조금씩 불안하다. 찬 건물에 들어서니 나도 모르게 재채기가 나온다. 감기로 확 변할까봐 두렵다. 일단 따뜻한 차를 열심히 마시고 있는데 조금 걱정이다. 요즘은 감기만 걸려도 다들 민감하지 말이다. 오늘은 일찍 자야 할 것 같다.
2. 친한 언니님의 아들이 수능을 친다.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고민하다가 공동구매로 떡이 나왔길래 고민이 되었다. 모임하는 사람들과 잠깐 회동을 가진 후 바로 주문했다. 수능 끝나고 뭐 선물하는 것도 그렇고 얼굴 보고 챙겨주려니 이래저래 시간이 안 맞아서 그냥 작은 성의를 표했다. 진짜 택배 없었으면 어떡할 뻔 했나 싶다.
3. 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ssim 의 구두가 도착했다. 9시가 넘은 시간에 오는 택배라니....230. 그런데 저번에 매장에서 비슷한 디자인으로 신었을 때는 그다지 크지 않았었는데 어제 도착한 신발은 230이 맞나 싶을 정도로 뒤에 공간이 많이 남았다. 원래 225를 더 많이 신긴 하지만 의외였다. 아무튼 매장에 전화하고 조만간에 바꾸던지 아님 취소를 해야 할 것 같다. 매장에 230 입고 시켜 달라고 주문했을 때 주문이 안 되어서 고생시키더니 결국은 여러가지로 귀찮게 만든다. 역시 구두는 신어 보고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4. 렛츠 리뷰 신청한 것이 당첨되었다. 요즘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팍 줄어들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다.
5. 직장에 신종플루 환자가 조금 늘었다. 거기다 병가 낸 사람들이 제법 있다. 조금씩 불안하다. 찬 건물에 들어서니 나도 모르게 재채기가 나온다. 감기로 확 변할까봐 두렵다. 일단 따뜻한 차를 열심히 마시고 있는데 조금 걱정이다. 요즘은 감기만 걸려도 다들 민감하지 말이다. 오늘은 일찍 자야 할 것 같다.
태그 : 잡담










덧글
눈물겹다 2009/11/05 16:32 # 답글
진짜 신종플루 대란이라고 느껴지는 요즘이예요.어제 회사에서 마스크 쓰라고 나눠줬는데 쓰고 다니기엔 넘 부담스러운 디자인;;이라능.
어쨌든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지.라고 위안하고 있어요-_- 물론 쓰고 다니지는 않고 걍 방치해두고 있지만.
미니벨 2009/11/05 21:59 #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아직은 마스크를 쓰면 좋겠지만 불편한 점이 더 많아서 아직은 안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마스크 한 통씩 구입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2009/11/05 22: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미니벨 2009/11/05 22:22 #
예전에는 작은 사이즈 구두도 매장에 구비되어 있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잘 나가는 사이즈만 구비해놓으니까 구두 사기가 점점 쉽지 않네요. 발 작은 사람들이 적기도 하구요. 신어 보고 사도 발이 편하지 않아서 고생하는데 안 신어 보고 사려니 더욱 힘드네요.저와 반대 상황이시지만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리뷰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대도 하지 않는답니다.
그냥 좋은 책 한 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전 여름에 기관지 때문에 약을 먹고 나서 그런지 올해는 기침을 덜 하네요.
꽤 약이 써서 먹을 때 고생했는데 요즘은 잘 먹었다 싶어요. ^^;
은사자 2009/11/10 19:35 # 답글
1. 진짜 야금야금 들어가는 지출이 만만치가 않죠.. ㅠㅠ 개미지름이 더 무서워요..2. 맞아요!!! 홍콩에 살고보니 택배의 소중함을 알겠더라구요! 홍콩은 택배 서비스가 거의 없거든요. 가끔 엄청 불편해요! 특히 중요한 서류 전달해야해서 직접 다른 회사로 건너갈때! 물론 홍콩이 택시를 타면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70분 이상 걸리는 곳이 없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바쁜데 택시타고 허겁지겁 서류 배달하는거 너무 소모적이예요. ㅠㅠ
4. 오오..축하축하!! 나도 언제 렛츠리뷰 한번 해보고 싶다는, 외국 거주민의 부질없는 소망 *^^*
5. 언니, 진짜 조심하세요!! 여기도 난리.. 사스의 공포를 겪었던 나라다보니 더 그래요. 옆에서 제가 다 불안할 지경..조심해요, 언니!
미니벨 2009/11/10 21:06 #
1. 개미지름 표현 좋다!! 진짜 야금야금 들어가는 것이 더 무서워.2. 홍콩에 택배 서비스가 거의 없구나. 진짜 불편하겠다. 요즘 우리는 서류 보낼 때는 퀵서비스 보내거든. 그러니까 일 할 때 여유가 있어서 좋더라.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70분 걸리는구나. 아무튼 택시에선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까 시간이 좀 아쉽긴 하겠다.
3. 렛츠리뷰 책이 안 오네. 출판사 사정으로 좀 늦어지는 모양인가봐.
4. 맞다. 사스 때문에 홍콩에서 고생 좀 했지. 이틀 전에 탤렌트 이광기씨 아들이 신종플루로 죽었다는 뉴스에 더 몸을 사리게 되네. 언제쯤 안심해도 될런지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