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선호하는 클렌징 제품은 오일이다. 물로 씻어낼 수 있다는 점과 강력한 워터 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도 깔끔하게 지워준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여름에 쓰는 강력한 자차가 제대로 안 지워져 트러블을 경험한 뒤로는 클렌징 오일만 쓴다. 클렌징 오일하면 떠오르는 것이 슈에무라. 한 때는 D사의 제품도 많이 썼지만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사용하지 않은지 좀 되었다.
예전에 녹차도 사용해봤는데 이번에 사용한 것은 프레쉬.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이 워낙 몸값을 자랑해서 편하게 쓰긴 어렵다. 450ml 프레쉬는 87000원이나 한다. 그래서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때 사는 제품이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이다. 녹차는 써봤고 같은 것을 달아서 쓰기는 싫고 해서 바꿔 본 프레쉬. 지성용이라고 하길래 선택했다.
거의 다 써서 얼마 안 남은 클렌징 오일의 자태. 이번 주에 다 쓸 것 같은 예감. 프레쉬는 핑크색. 벚꽃 이미지를 가져온 듯. 일단 향은 살짝 난다. 신경쓰지 않으면 그다지 향이 난다는 느낌도 없을 정도. 질감은 묽은 편이다. 전에 쓰던 것은 괜찮았는데 이번에 쓰던 용기는 좀 뻑뻑해서 고생을 했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아이는 교환이 힘들어서 그냥 사용했다.
일단 테스트를 하기 위해 팔뚝에 아이라이너, 립스틱, 립글로스를 발라 봤다. 레드 컬러의 립스틱은 은근히 잘 안 지워진다. 펄이 있는 아이들은 어떤가 실험해보고 싶었는데 스틸라 펄글라이드를 팔뚝에 바르려고 하니 좀 귀찮아서 그냥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로 테스트.
한 손으로 사진 찍고 클렌징 하고 하려니 생각보다 힘들어서 사진은 별로 없다. 펌핑을 한 번 해서 문질러 보았다. 립스틱 때문에 빨간색으로 변해 가는 모습이 보인다.
완전히 씻어낸 뒤의 팔뚝.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 정말 클렌징을 잘 된다. 펄이 있어도 남아 있지 않고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전에 D사 제품을 쓸 때 클렌징 오일 - 폼클의 이중 세안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중 세안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은 것이 이 제품이다. 녹차보다는 프레쉬가 좀 더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클렌징이 잘 되어서 아주 잘 쓰고 있는 제품이다. 슈에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클렌징 오일일 정도. 너무 비싼 몸값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걸 다 쓰고 나면 사놓은 제품이 있어서 다른 브랜드를 쓰겠지만 당분간 1위 자리를 지킬 것 같다.
예전에 녹차도 사용해봤는데 이번에 사용한 것은 프레쉬.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이 워낙 몸값을 자랑해서 편하게 쓰긴 어렵다. 450ml 프레쉬는 87000원이나 한다. 그래서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때 사는 제품이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이다. 녹차는 써봤고 같은 것을 달아서 쓰기는 싫고 해서 바꿔 본 프레쉬. 지성용이라고 하길래 선택했다.




클렌징이 잘 되어서 아주 잘 쓰고 있는 제품이다. 슈에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클렌징 오일일 정도. 너무 비싼 몸값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걸 다 쓰고 나면 사놓은 제품이 있어서 다른 브랜드를 쓰겠지만 당분간 1위 자리를 지킬 것 같다.




덧글
습관이 무서운 것이 피곤해서 정신을 못차리면서도 꼭 이중 세안을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철수해서 너무 슬플 뿐....
일본갈때마다 사와서 쟁여놔요. ㅎㅎ
완전 좋은데 ㅜ.ㅜ
쟁여 놓으신다고 하시니 한 번 써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