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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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새 화장품 뷰티 & 패션

 공병샷과 함께 꾸준히 올리고 있는 새 화장품. 딱 떨어질 때쯤 사는 것이 아니라 미리 사다 놓은 것들이 많다.
 프리맨 베어핸즈 핸드크림. 용량이 125ml나 되는 대용량이다. 요즘 본의 아니게 핸드크림을 흡입하는 수준으로 쓰고 있다. 손 씻고 핸드크림을 안 바르면 버석거리는 느낌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이번에 꺼낸 것은 용량 많은 제품. 크랩트리 앤 에블린도 구입해 놓았지만 직장에는 안 가져갈 예정이라서 이걸로 만족한다.
 스틸라 클렌징 오일. 150ml라서 진짜 빨리 쓸 것 같다. 클렌징 오일은 내게 필수품
 Boots의 베르가못 바디 크림. 아 작년 1월에 방콕 가서 사온 제품이다. 하나씩 야곰야곰 다 꺼내 쓰고 이제 저 제품 딱 하나 썼다. 유통기한이 2년이라서 별 걱정도 안 한다. 개봉하면 금방 쓸 것 같다. 이 회사의 바디 용품 정말 마음에 든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까지 저렴하지는 않다는 것. 향도 마음에 들고 무겁지 않으면서 잘 스며들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베르가못 향을 좋아해서 아껴 두었다가 이제 쓰려고 꺼냈다.
 쥴리크의 엘더 크림. 칼렌듈라 크림이 얼마 안 남았다. 쓰고 나면 샘플 라이프를 조금 할까 고민 중이지만 일단 이걸 쓸 예정. 엘더 크림이 향이 고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금 걱정이긴 한다. 칼렌듈라는 트러블도 없고 만족하면서 썼는데 엘더 크림을 어떨지 모르겠다. 쥴리크 용기는 압축기를 사용해야 해서 좀 불편하긴 하다. 엘더 크림도 나랑 잘 맞으면 좋겠다.

덧글

  • 2011/04/13 22: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니벨 2011/04/14 09:20 #

    일단 어머니께서 마트를 잘 안 가십니다. 집 근처에 아주 큰 재래 시장을 주로 이용하거든요.
    저도 마트에서 나오는 대용량 바디 로션을 사용했었는데 작년에 여행 가서 쟁여 온 이후로는 열심히 부츠 제품만 쓰고 있답니다.

    제가 웬만하면 제품 쓰면서 투덜거리지 않았는데 티스 오일은 조금 안 맞더라구요.
    저렴해서 한 번 써보긴 했는데 다른 회사 제품이 비해서 만족도가 떨어져서요.
    제가 사용한 것은 노란색 통에 들은 것이에요.
    그런데 손에 물 묻은 채로도 쓸 수 있다니까 좀 귀가 솔깃하네요.
  • 2011/04/13 22: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니벨 2011/04/14 09:39 #

    예전엔 선블럭 비싼 것은 사용했는데 이제는 저렴한 것을 퍽퍽 바릅니다.
    ㅎㅎ 아넷사에 몇 년간 충성했던 시기가 있었지요.
    전 미샤를 씁니다. 미샤가 종류가 많긴 하니 매장 가서 테스트를 하고 피부 타입에 맞는 것을 구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미샤 데이나 일년에 두 번 하는 빅 세일 기간에 사놓으면 편하지요.

    아님 해피바스 아쿠아 선가드도 괜찮다고 소문난 제품이지요.
    이것도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리따움이나 대형 마트 가서 테스트 해보시고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면 될 것 같네요. ^^
  • 생쌀 2011/04/14 00:51 # 답글

    아 엘더크림 냄새진짜 역해요;
    근데 쓰다보면 적응되는것같습니다'w'
  • 미니벨 2011/04/14 09:40 #

    안 그래도 수많은 간증글들을 봐서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적응되겠지요? 적응될 때까지가 힘들겠지만요. ^^;
  • 퍼플 2011/04/14 09:11 # 답글

    스틸라 클오는 어떤가요? +_+
  • 미니벨 2011/04/14 09:41 #

    아직 개봉을 안 해서 모르겠습니다.
    어제 꺼내 놓고 사진 찍고 아직 개봉은 안 했거든요.
    쓰던 클오가 조금 남았어요.
    개봉하면 사용감 알려드릴게요.
  • einsamkeit 2011/04/14 09:33 # 답글

    엘더 크림은 저도 썼었는데, 초기에 냄새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도 쓰고 나면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느낌이 좋았어요.

    요즘 클렌징 오일 쓰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도 쟁여놓은 여러가지 샘플들 꺼내봐야겠어요.
    건조하니까 또 얼굴이 말이 아니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 미니벨 2011/04/14 09:43 #

    그러셨군요. 각오하고 사용해야겠군요.
    일단 냄새가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을 보면 효과가 있는 것이겠지요.

    전 물로 세안해도 되는 클렌징 오일이 제일 편하더라구요.
    일단 샘플 있으면 사용해보셔요.
    그리고 나서 구입하는 것이 최고지요.

    건조하지는 않는데 요즘 얼굴 상태는 그닥이라서 일주일에 한 번씩 팩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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