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샤 4D 마스카라. 진짜 무난하다. 소문대로 좀 빨리 굳는다는 느낌. 그냥 3개월 쓰고 다른 제품으로 바꿔 주면 되니까 불만은 없다. 깔끔하게 발린다는 것이 장점. 하지만 최대 장점은 가격일 듯.
쥴리크 칼렌듈라 크림. 잘 사용했다. 건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끈적임도 없어서 지성이 쓰기엔 괜찮은 느낌. 겨울에는 조금 가벼울 것 같지만 그 외 계절에는 괜찮을 듯. 트러블도 안 생기고 잘 사용했다. 단지 케이스가 좀 불편하다. 잘 찢어진다고 해서 조심조심해서 사용했다.
BOOTS 석류 & 아보카도 바디 버터. 바디 버터이지만 절대로 무겁지 않다는 것이 장점. 그렇다고 유분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고 금방 스며든다. 향도 은은한 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 BOOTS의 바디 제품은 정말 다 마음에 든다. 문제는 이제 사다 놓은 것 중에 딱 하나 남았단 것. 사가지고 올 때는 무거워서 죽는 줄 알았지만 두고두고 잘 사용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
고세 소프티모 클렌징 워터. 이건 처음에는 클렌징 워터로 사용했지만 나중에 오래 되어서 브러시 클렌저로 사용한 제품. 알콜향이 강한 것이 단점. 하지만 클렌징은 아주 잘 되는 편이었다. 그래서 좀 건조한 느낌도 들었다. 브러시 클렌저로서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제품.

스킨 팩토리 E.G.F 리프팅톡스 마스크. 스킨 팩토리의 마스크 팩은 진리다. 이번에 원어데이에 나왔을 때 다른 녀석들도 구입해봤다. 이건 하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는 수분감이 확실히 느껴진다. 그래서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오르비스 페이스 페이퍼. 많이 사용하면 좋지 않다고 하는 기름종이. 딱 하루에 한 장만 사용한다. 크기가 커서 2장도 필요 없다. 너무 유분을 많이 잡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 같다. 오르비스에서 꾸준히 구입하는 물품이다.
놉스 블랙 슈가 스크럽. 구입한 것 다 쓸 때까지는 꾸준하게 사용할 것 같다. 그냥 무난하다. 할인했을 때 구입했기 때문에 불만이 없다.





덧글
스킨팩토리 팩 쓰신 걸 보니 저도 사보고 싶어지네요. 늘 건조해서 고생인데 촉촉하다는 느낌이 많이 난다고 해서 솔깃해져요. :)
스킨팩토리 팩이 시중에서 그냥 사면 좀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원어데이에서 나오길 기다렸다 쟁이지요.ㅎㅎ
저번에 소셜 커머스에도 나오더라구요.팩도 종류가 많으니까 한 번 알아보시고 사셔요.
전 겨울에는 베가가 좋던데 요즘 같은 계절에는 조금 가벼운 타입이 좋더라구요.
저도 남들처럼 저렇게 쥴리크 튜브 사진 한 번 올리고 싶었어요. ㅎㅎ
알아봐 주셔서서 뿌듯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