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 나올 것이 없으면 그 전에 찍으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다 쓴 제품이 두 종류나 되어서 진짜 7월 마지막에 올리는 화장품 공병샷이다.
Boots 코코넛 & 아몬드 인텐시브 헤어 트리트먼트. 이거 다 쓰는데 정말 오랜 세월이 걸렸다.(작년에 방콕 여행 다녀와서 사가지고 온 제품) 그 때 같이 간 일행님이 트리트먼트를 안 사가지고 왔다고 해서 급하게 이 제품을 사셨는데 괜찮다는 간증을 듣고 바로 다음날 샀다. 뚜껑이 좀 부실해서 집에 들고 올 때는 조금 샜다. 하지만 집에서 쓸 때는 눌릴 일이 없으니까 괜찮았다. 펌프평이 아니라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아주 잘 썼다. 코코넛 향이 살짝 센 편이라서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일 듯. 나야 뭐 잘 사용했다. 가격이 저렴해서 아주 잘 썼던 제품.
미즈노텐시. 물의 천사라 불리는 수분 크림이다. 이거 괜찮다고 해서 샀었다. 요즘은 구하기 쉬워졌는데 이거 샀을 때는 공동구매로 겨우 샀다. 150g의 대용량을 사서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봄, 여름에는 이거 하나만 사용해도 될 듯. 하지만 겨울에는 무리. 아주 좋다는 글들이 많았지만 엄청 감동스럽지는 않았다. 그저 무난했다. 여름에는 세수도 자주 해야 하고 끈적이는 것도 싫어해서 이 제품을 애용했다. 수분 크림 사용해 보고 싶은 것이 많아서 재구매는 안할 듯 하다.
록시땅 아이스 핸드 크림 젤. 버베나 향이 마음에 든다. 딱 여름용이다. 다른 계절에 쓰면 이 제품을 바르면 버석거린다. 하지만 더운 여름철에는 흡수도 잘 되고 끈적이지 않아서 좋다. 파우치용이라서 비우는 속도가 늦어졌다.(핸드크림은 곳곳에 놔두고 바르는 타입이라서 이건 사용할 일이 좀 적었다.)
미샤 더 스타일 퍼펙트 브러쉬 클렌저. 이번 빅 세일 기간에도 구입한 제품이다. 향이 좀 별로긴 하지만 브러시 세척하기가 편해서 그냥 이걸로 정착했다. 7월, 12월 세일 기간에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녀석이다. 이번에는 리필이 나와서 더 마음에 든다. 어차피 용기는 재활용하면 되니까 리필 구입을 했다.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이스 선 젤. spf 27 / pa++ 솔직히 차단 지수는 많이 높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끈적임이 없어서 지속적으로 구입하는 녀석이다. 얼굴용이 아니라 내게는 바디 전용이다. 이번 세일 기간에도 구입했다. 얼마 전에 만난 동생에서 바디 선블록을 추천받았는데 미샤에서 아이스 선 젤을 2개나 주문해서 당분간은 이 아이를 사용해야 할 듯 하다. 세일 기간에는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몸에 퍽퍽 바르고 있다. 몇 년째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이다.
스킨팩토리 I.P.L 화이트 멜라 X 마스크 & 아쿠아스킨. 꾸준하게 쓰고 있는 스킨팩토리 마스크팩. 요즘을 여름이라 머드팩 비슷한 것을 일주일에 한 번 하고 또 이 제품을 쓰고 있다. 끈적임이 없어서 마음에 드는 것이 아쿠아 스킨. 이건 촉촉하게 해주는데 여름에 쓰기에 가장 적당한 느낌이다. 화이트 멜라 X는 그냥 걷기 운동을 하고 난 뒤 쓴다. 아무래도 햇빛에 시달려서 안 쓰는 것보다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쓰는데 마음에 든다. 팩하고 난 뒤 피부가 살짝 쫀득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든다. 아무튼 스킨팩토리 팩은 내게 갑이다.
미즈온 블랙 슈가 스크럽. 그냥 무난한 제품. 이제 다음 달이면 다 쓸 것 같다. 이제는 다른 스크럽을 쓸 것 같다. 이 제품은 뚜껑을 따로 줘서 마음에 든다. 그리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다른 브랜드에서도 블랙 슈가 스크럽이 나와서 새롭지는 않다.
숨 에어 라이징 티에프 퍼펙트 비비(SPF 34/ PA++) 숨 제품이 은근히 괜찮은 것 같다. 특히 베이스류가 마음에 든다. 여러 브랜드의 비비를 샘플로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은 마음에 들었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오휘 선 사이언스 퍼펙트 선블록 레드 EX(SPF 45/ PA+++), 숨 스위트 스마일 마일드 선 블럭(SPF 39/ PA+++) 숨의 제품은 올해 새로 나온 제품은 아니다. 아무튼 두 선블럭은 매트하다. 그리고 클렌징이 중요하다. 얼굴에 안 바르고 몸에 발랐었다. 샤워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클렌징 제품을 다시 써야 하나 고민했을 정도. 건성보다는 지성에게 맞을 듯. 난 개인적으로 답답해서 취향이 아니었다.
이번 달은 대용량 공병이 많아 나와서 뿌듯하다.

미즈노텐시. 물의 천사라 불리는 수분 크림이다. 이거 괜찮다고 해서 샀었다. 요즘은 구하기 쉬워졌는데 이거 샀을 때는 공동구매로 겨우 샀다. 150g의 대용량을 사서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봄, 여름에는 이거 하나만 사용해도 될 듯. 하지만 겨울에는 무리. 아주 좋다는 글들이 많았지만 엄청 감동스럽지는 않았다. 그저 무난했다. 여름에는 세수도 자주 해야 하고 끈적이는 것도 싫어해서 이 제품을 애용했다. 수분 크림 사용해 보고 싶은 것이 많아서 재구매는 안할 듯 하다.
록시땅 아이스 핸드 크림 젤. 버베나 향이 마음에 든다. 딱 여름용이다. 다른 계절에 쓰면 이 제품을 바르면 버석거린다. 하지만 더운 여름철에는 흡수도 잘 되고 끈적이지 않아서 좋다. 파우치용이라서 비우는 속도가 늦어졌다.(핸드크림은 곳곳에 놔두고 바르는 타입이라서 이건 사용할 일이 좀 적었다.)
미샤 더 스타일 퍼펙트 브러쉬 클렌저. 이번 빅 세일 기간에도 구입한 제품이다. 향이 좀 별로긴 하지만 브러시 세척하기가 편해서 그냥 이걸로 정착했다. 7월, 12월 세일 기간에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녀석이다. 이번에는 리필이 나와서 더 마음에 든다. 어차피 용기는 재활용하면 되니까 리필 구입을 했다.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이스 선 젤. spf 27 / pa++ 솔직히 차단 지수는 많이 높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끈적임이 없어서 지속적으로 구입하는 녀석이다. 얼굴용이 아니라 내게는 바디 전용이다. 이번 세일 기간에도 구입했다. 얼마 전에 만난 동생에서 바디 선블록을 추천받았는데 미샤에서 아이스 선 젤을 2개나 주문해서 당분간은 이 아이를 사용해야 할 듯 하다. 세일 기간에는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몸에 퍽퍽 바르고 있다. 몇 년째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이다.


숨 에어 라이징 티에프 퍼펙트 비비(SPF 34/ PA++) 숨 제품이 은근히 괜찮은 것 같다. 특히 베이스류가 마음에 든다. 여러 브랜드의 비비를 샘플로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은 마음에 들었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오휘 선 사이언스 퍼펙트 선블록 레드 EX(SPF 45/ PA+++), 숨 스위트 스마일 마일드 선 블럭(SPF 39/ PA+++) 숨의 제품은 올해 새로 나온 제품은 아니다. 아무튼 두 선블럭은 매트하다. 그리고 클렌징이 중요하다. 얼굴에 안 바르고 몸에 발랐었다. 샤워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클렌징 제품을 다시 써야 하나 고민했을 정도. 건성보다는 지성에게 맞을 듯. 난 개인적으로 답답해서 취향이 아니었다.
이번 달은 대용량 공병이 많아 나와서 뿌듯하다.




덧글
하도 간증글이 많아서 궁금하긴 했는데, 저런 젤 제형은 아무래도 겨울에는 무리더라구요 딱히 미즈노텐시가 아니더라두;ㅂ;
미즈노텐시는 가격 대비로 괜찮은 것 같아요. 양이 일단 많으니까.
올인원 제품이라서 사랑 받는 것 같아요. 전 그냥 딱 무난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어차피 여름에는 많은 제품을 바르지 않으니까요.
브러시 클렌저는 한 번 쓸 때 생각보다 많은 양이 필요하니까 금방 비울 수 있구요.
여름이라서 끈적거리는 것이 싫어서 잘 사용했답니다.
8월 한 달은 뭘 써야 하나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2011/08/01 23: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간단 리뷰도 적게 되는데 다 쓴 사람의 의견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쓰다 보니 기록이 되는 것 같아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