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핸드크림의 계절이다. 록시땅 하면 시어버터가 생각이 나지만 장미향이 나는 핸드크림이 있다고 해서 예전에 샀던 것인데 어찌하다 보니 다른 것에 밀려서 뒤늦게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 패키지는 그림이 조금 다르더라.
30ml짜리 소용량이다.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해서 좀 오래 사용했다. 원래는 겨울이 되기 전에 다 쓸 줄 알았다.
질감 비교를 위해서 가지고 있는 다른 핸드크림도 같이 사진을 찍었다. 록시땅 제품은 버베나 핸드젤보다 살짝 되직하지만 일반적으로 로션 질감에 가깝다. 반면 옆에 있는 후르치 앤 패션의 쿠치나 핸드크림은 아주 되직하다. 조만간에 포스팅 할 것 같지만 쿠치나 핸드크림은 요즘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2-3번 정도 손가락으로 문질러 보았다. 록시땅은 사진에 보는 것처럼 금방 흡수가 된다. 반면 후르츠 앤 패션은 아직 흡수되지 않고 살짝 질감이 뭉개지는 정도다. 록시땅 제품은 흡수는 아주 빠른 편인데 보습은 살짝 아쉽다. 겨울이면 유난히 손이 건조해져서 좀 더 보습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다. 장미향에 혹해서 산 제품인데 확실히 장미향은 마음에 든다. 장미향 중에서 어떤 것은 거부감이 드는데 이건 은은해서 마음에 든다.
록시땅 핸드크림의 보습력을 본다면 시어버터 > 로즈 벨벳 > 버베나 아이스 핸드 젤 순이다. 시어버터는 겨울용, 로즈 벨벳은 봄, 가을용 그 다음 버베나는 여름용이라고 생각하면 딱일 것 같다. 향이 괜찮아서 포켓 사이즈는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 록시땅 핸드크림 중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그래도 시어버터가 가장 나은 것 같다.



록시땅 핸드크림의 보습력을 본다면 시어버터 > 로즈 벨벳 > 버베나 아이스 핸드 젤 순이다. 시어버터는 겨울용, 로즈 벨벳은 봄, 가을용 그 다음 버베나는 여름용이라고 생각하면 딱일 것 같다. 향이 괜찮아서 포켓 사이즈는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 록시땅 핸드크림 중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그래도 시어버터가 가장 나은 것 같다.




덧글
시어버터가 좋은 것은 알지만 호기심 때문에 다른 것에 자꾸만 눈이 가더라구요.
시어버터도 그닥 무겁지는 않은데 로즈는 더 가벼운 느낌이라 ㅠㅜ
가을 쓸 때는 괜찮았는데 겨울 되니까 보습이 아쉽더라구요.
시어버터는 질감이 마음에 들고 로즈는 향이 마음에 들더군요.
새 제품에 호기심이 생겨서 정착을 못할 것 같아요.
이것저것 사용해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