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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블] 고로케와 함께 하는 크림 생맥주 내 나름대로의 맛집

 요즘 유행한다는 스몰 비어인 곳이다. 다른 곳에 비해서 그래도 덜 좁다는 인상을 받았던 곳이다.

 골목 안에 위치해서 좀 눈에 잘 띄지는 않는다.

 생맥을 주문하고 나니 나왔던 기본 안주. 프레츨인데 짠 맛이 강해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더 버블의 크림 생맥. 작은 것과 큰 것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나중에 배부르면 작은 것을 주문해도 된다. 이 가게 두 어번 갔는데 과일 생맥이 유명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한 번 마셔보는 것인데 좀 아쉽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과일 생맥을 마셔야겠다. 아무튼 로고 찍힌 잔에 가져다 준다.

 감자 튀김은 다른 스몰 비어에서도 많이 팔아서 감자 고로케를 주문했다. 가격은 5천원. 따끈따끈할 때 먹으니 최고였다. 감자 튀김이랑은 또 다른 느낌. 인기가 있는지 그 다음에 갔을 때는 다 팔려서 서운했었다. 고로케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견과류도 나와서 마음에 들었다. 보통 안주로 나온 견과류는 짠 것이 많은데 이 집은 그런 것이 없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에딩거 맥주. 한 번 마셔보고 싶어서 주문했었다. 그런데 이거 마시고 생맥주 마시려니 생맥주가 좀 심심하게 느껴졌다. 확실히 맛이 있었다. 

 안주가 다른 스몰비어에 비해서 조금 더 다양한 편이다. 그리고 실내가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다. 위치는 서면 쌍용 플래티넘에서 길 건너 이디야 커피(지금 공사 중이다. 예전에는 김밥천국이 있었다.)와 네일 샵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오면 보인다. 친절하고 다른 스몰 비어에 비해서 좀 덜 북적이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덧글

  • 2013/07/08 11: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08 19: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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