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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틱스] 프리미엄 인텐스 선블럭 45 뷰티 & 패션

 올해 에틱스 제품을 많이 쓰고 있다. 토너 때문에 에틱스를 알게 되었는데 야금야금 지분이 늘고 있다. 관리실 제품이라서 가격이 어마어마 했는데 소셜에 풀리면서 한 번씩 사용해 볼만 했다는 것도 크긴 했다. 아무튼 에틱스에서 4종류의 선크림을 사용했다.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라서 오랜만에 포스팅.
 불투명 용기에 들어 있는 선블럭이다. SPF 45, PA++이라고 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면 58000원에 사야 한다고 한다. 나야 소셜에 풀려서 샀기에 이것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샀다. 한 때는 유분이 너무 많이 나오는 지성 피부라서 비싼 시세이도 아넷사를 사서 쓰기도 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선크림은 그냥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사서 아낌없이 발라주자는 생각으로 바뀌어서 로드샵 제품으로 갈아탔었다. 그러다 보니 이 제품을 저렴하게 사긴 했지만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질감은 크림이다. 로션보다 조금 더 되직한 느낌이다.
 롤링하기 시작하면 금방 쫘악 퍼진다. 많이 바르면 백탁이 살짝 있지만 금방 흡수되니까 백탁에 대해선 신경 쓰지 않았다. 일단 뻑뻑하지 않고 잘 펴발라진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다.
 완전히 흡수시키면 별 차이가 안 난다. 안 바른 쪽보다 바른쪽이 조금 더 촉촉한 느낌이 든다. 일단 장점은 끈적임이 없다. 그리고 금방 흡수된다. 그러면서 막을 씌운 듯한 느낌이 안 든다. 크림인데 좀 가벼운 느낌의 크림을 바른 것 같아서 답답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이 제품을 포스팅 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도 질감 때문이다. 여름에 바른다고 해서 많이 무겁지 않다. 물론 유분이 아주 많은 사람들은 유분을 잡아주는 제품을 선호하겠지만 악지성이 아니라면 괜찮을 듯 하다. 요즘 같이 아침에는 선선해서 피부가 살짝 걱정일 때 적합한 느낌이 들었다. 

 이 때까지 사용했던 선크림 중에 가장 질감이 마음에 들었다. 단지 흠이라면 가격대가 좀 그렇다는 것. 향도 적당하고 질감도 적당해서 가끔 소셜에 풀리면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이다.

덧글

  • 2013/09/11 10: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11 16: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9/13 14: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13 19: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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