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화장품 포스팅은 핸드크림부터. 이 블로그에 가장 포스팅을 많이 한 품목이 핸드크림일거다. 일 자체가 손을 많이 써야 하고 그래서 자주 씻어야 하는 일이다. 거기다 손톱을 얇아서 잘 깨지고 손톱 주위에 거스러미도 잘 일어난다. 그래서 핸드크림을 안 바르면 손이 금방 엉망이 된다. 그래서 핸드크림은 이것저것 참 열심히 사용했다. 저렴한 것부터 비싼 것까지. 사용해본 것 중에 가장 비싼 핸드크림이 이 크랩트리 앤 에블린이다.
100ml짜리 핸드크림이다. 3만원대의 몸값을 자랑한다. 나야 이런 저런 경로로 좀 더 싸게 구입하긴 했다. 여러 가지 향이 있는데 일단 왠지 라벤더가 만만하게 느껴서서 구입했었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던 라벤더향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좀 진한 것이 아닌가 이런 향이 아니었는데 했는데 이제는 잘 적응해서 사용하고 있다.
재질이 좀 사용하기 불편하다. 그래서 튜브키를 구해서 사용하고 있다. 안 그러면 알뜰하게 찢어지지 않게 끝까지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가격과 더불어 최대 단점은 저 케이스인 것 같다. 케이스 때문에 집에서만 사용한다. 백에 넣기엔 좀 사이즈가 크기도 하지만 신경이 쓰여서 작은 사이즈라도 들고 다니긴 불편할 것 같다.
쭈욱 짜면 이런 느낌으로 핸드크림이 나온다. 되직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묽은 편도 아닌 핸드크림이다.
두 번 정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저런 상태가 된다. 금방 흡수가 되는 타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 흡수시킨 후의 사진이다. 끈적임이 전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핸드크림 바르고 다른 것을 만져도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다. 향도 괜찮다. 막 머리 아프고 그런 향이 아니라서 좋다. 크랩트리 핸드크림이 인기 요인 중에 하나가 향이 인공적인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향에선 불만이 없다. 그런데 겨울철에 쓰기엔 보습력이 좀 더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막 전혀 보습이 안 되어서 바르고 나서 얼마 안 지나서 손이 버석거리고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좀 더 촉촉한 느낌을 좋아해서 이 핸드크림이 조금 더 보습이 잘 되어도 좋을 것 같았다. 겨울에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봄,여름, 가을에 좀 더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핸드크림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까이 하기엔 좀 먼 그대라는 느낌이 든다.
재질이 좀 사용하기 불편하다. 그래서 튜브키를 구해서 사용하고 있다. 안 그러면 알뜰하게 찢어지지 않게 끝까지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가격과 더불어 최대 단점은 저 케이스인 것 같다. 케이스 때문에 집에서만 사용한다. 백에 넣기엔 좀 사이즈가 크기도 하지만 신경이 쓰여서 작은 사이즈라도 들고 다니긴 불편할 것 같다.
태그 : 핸드크림




덧글
비싼 제품인데 케이스가 좀 그랬어요.
안 그래도 철수한다는 소문을 듣긴 했어요. 그래서 막 소셜에서도 마지막이라는 문구를 쓰곤 했나봐요.
2014/01/06 23:3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01/07 09:58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