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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 다리와 음악분수 여행기

  군산 여행 1일차의 마지막은 은파 호수 공원이었다.  물빛 다리로 가야 하는 줄 모르고 처음에는 은파 호수 공원에 도착했다가 뭔가 이상해서 다시 검색해서 물빛 다리로 갔다. 비가 오락가락 하긴 했지만 구경할 때는 비가 안 왔는데 은파 호수 공원에 갈 때는 비가 꽤 많이 왔다.
 여기 갈 때는 시간을 잘 맞춰 가야 한다. 우리는 운이 좋아서 음악 분수가 마지막으로 할 때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다리에 도착하기 전이라서 사진을 제대로 찍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나름 운치 있고 좋았다.
 물빛 다리에 조명들. 비가 와서 그런지 좀 더 분위기 있게 느껴졌다.
 은파 호수 공원의 물빛 다리 운영시간과 음악 분수 운영 시간. 음악 분수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 꽤 늦게까지 해서 밤 시간에 놀기 좋다.
 놀이기구인 타가다가 생각나는 구조였다. 색깔이 바뀌기만 하고 움직이진 않는다.
 이 색깔이 나오면 자꾸면 스타워즈의 광선검이 생각났다.
 다리에서 본 시내의 모습. 비가 잠시 그쳐서 그런지 몰라도 SF 영화의 한 장면이 연상되었다.(나만 그렇게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아무튼 멋있었다.
 다리의 모습. 확실히 관광객도 많고 데이트 하는 연인들도 많았다.
 마지막으로 바닥의 조명 하트 사진으로 마무리. 산책하기에 딱 좋고 분위기도 있고 해서 군산에 간다면 저녁 시간에 물빛 다리와 음악 분수를 꼭 보라고 말하고 싶다. 군산 와서 여기저기 구경한다고 다리가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볼거리가 많아서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1일차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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