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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판다 + 세계 여행 프로젝트 (사직 운동장) 일상사

  블로그 이웃님께서 1600판다 행사를 포스팅해서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민공원에서 한다길래 오랜만에 잠깐 외출을 해볼까 했는데 자세히 보니 28일이 부산에서 마지막 전시이고 사직운동장에서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직 운동장으로 출동했다. 
 
 야생동물 보호 프로젝트로 이 인형을 만들 당시 야생 판다 수가 1600마리였다고 한다. 재활용 종이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람이 엄청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시민공원에서 했을 때가 더 예쁜 것 같다.(사진으로만 봤지만)
 다정해 보이는 판다. 진짜 진행요원들이 열심히 사람들이 훼손하지 못하도록 출입을 통제했다.
 하트를 만들고 있는 판다. 자세히 보면 하나씩 의미 있는 것들이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피라미드 판다. 판다 주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보인다. 플래시몹 행사도 한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냥 판다들만 보고 얼른 빠져 나왔다.
 말뚝 박기를 하고 있는 판다들이 보여서 찍었다.
 작은 사이즈 판다가 확실히 귀여웠다.
 롯데 자이언츠의 G. 야구공 형상도 있었던 것 같은데 못 찍었다. 요즘 롯데 성적 너무 안 좋다. 린드블럼 나올 때나 시합 봐야 하나 싶을 정도.
 생각하는 느낌의 판다. 보는 재미가 있긴 했는데 진짜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힘들었다. 모처럼 날씨도 좋고 주말이라도 특별히 어디 못 가고 있다가 이런 행사 보고 나니 좋았다. 이웃님 덕분에 주말 오후를 잘 보냈다.

덧글

  • ㄱㅂㄱ 2015/06/28 23:53 # 삭제 답글

    사직갔었구나 난 전날 시민공원ㅎ
    곰보다 사람이 더많더라ㅋ
    팬더곰 팔던데 충동구매할뻔ㅎ
  • 미니벨 2015/06/29 15:49 #

    시민공원이 그래도 더 보기 좋은 것 같더라. 사진을 보니까.
    사람은 진짜 많긴 하더라. 뭐 팔길래 구경은 하긴 했는데 그냥 가볍게 패스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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