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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계란 지단이 마음에 들었던 교리 김밥

  경주는 볼거리는 많지만 이상하게 먹을거리는 별로 없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관광지만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몇 번 갔지만 이 집 다음에 또 와야지 했던 곳은 없었다. 지인도 경주 가서 1시간 기다렸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티비에도 꽤 소개되었던 경주 교리 김밥을 갔다. 줄 서야 할 것을 각오하고 갔는데 우리가 도착한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랬는지...

[동궁과 월지] 야경에 반하다.

  7월에 경주에 다녀왔었다. 행운이를 데리고 부산 밖을 나갈 생각을 못했는데 그냥 숙소에 왔다갔다 하면서 한 군데씩만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었다. 이번 경주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동궁과 월지였다. 원래 아기가 자고 나면 외출도 안 하고 했지만 그래도 여행 왔으니까 하루쯤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갔었다. 밤에 가볼...

경주 보문호 근처의 벚꽃

  백 만년 만에 돌아온 것 같은 남편의 토요일 휴무였다. 일주일 내내 날씨가 흐려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날씨가 화창해서 바로 샌드위치 하나 싸들고 경주로 출발했다. 일찍 출발해야 하나 도시락 싸고 이것저것 한다고 좀 늦게 출발했더니 경주 들어가는데 완전 고생하긴 했다. 보문호 들어가는 방향의 차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세계 물포럼인가 ...

[경주] 슈만과 클라라

 경주에 (2014년 가을 경주의 화려한 꽃들)놀러갈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맛집이 좀 애매하다.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만 다녀서 그런 것이겠지만 아무래도 괜찮다 싶은 곳이 없었다. 이 날도 점심은 나름 맛집 검색해보고 갔는데 실패하고 커피라도 맛있는 것 마시자 싶어서 슈만과 클라라로 갔다. 번화가에 있거나 경치 좋은 곳에 있을 줄 ...

2014년 가을 경주의 화려한 꽃들

  오랜만에 사진 폴더를 정리했다. 작년 추석 연휴에 살짝 다녀왔던 경주 여행기를 안 쓴 것을 알았다. 그 땐 밀린 신혼여행기를 쓴다고 정신이 없어서 미루고 있다가 잊어버렸다.(그 신혼여행기는 얼마 전에 끝내긴 했다.) 사진 보다가 꽃 보니까 좋아서 늦었지만 그냥 뻔뻔하게 포스팅 하기로 했다.   가을 꽃하면 코스모스.( 내 ...

경주 주령구빵

  경주하면 떠오르는 빵이 찰보리빵, 황남빵이다. 그런데 나름 신제품인(?) 주령구빵도 있길래 먹어봤다. 사진은 여름에 찍었던 것을 활용. 안압지 근처였던 것 같다. 저렇게 매장 아닌 듯 매장인 듯한 형체가 있다. 주령구가 일종의 주사위 비슷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 찰보리에 사과 앙금이랑 블루베리 앙금으로 만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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