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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야경에 반하다.

  7월에 경주에 다녀왔었다. 행운이를 데리고 부산 밖을 나갈 생각을 못했는데 그냥 숙소에 왔다갔다 하면서 한 군데씩만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었다. 이번 경주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동궁과 월지였다. 원래 아기가 자고 나면 외출도 안 하고 했지만 그래도 여행 왔으니까 하루쯤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갔었다. 밤에 가볼...

[송도] 거북섬 & 구름산책로 야경

  크리스마스에 날이 참 좋았다. 남들은 목요일 밤부터 연휴라고 했는데 남편은 토요일 출근이라서 그냥 별다른 계획이 없었다. 날이 좋아서 고민하긴 했지만 연휴에 좀 느긋하게 집에 있다가 해 떨어지면 야경이나 보러 가기로 했다. 부산에 야경이야 해운대쪽이 더 좋지만 이런 특별한 날에 가면 차만 막힐 것 같아서 검색하다가 송도로 가기로 했다. &n...

황령산에서 바라본 야경

  추석 연휴에 황령산에 다녀왔다. 시댁, 친정 다 다녀오고 집에서 피곤함에 쩔어 있다가 오후가 되서야 기운을 차렸었다. 어디 놀러 가고 싶지만 연휴에 차가 막힐 것은 확실하고 갈만 한 곳이 없을까 고민했었다. 해운대도 떠올랐으나 막힐 것 같고 그러다 갑자기 황령산이 떠올랐다. 봉수대에 야경이 좋다고 하는데 밤에 봉수대를 간 적이 없었다. 그래...

산복도로에서 바라본 부산 야경

 산복도로 미니버스 투어를 다녀오고 나서 토요일 저녁에만 하는 야경 투어도 해보고 싶었다. 야경 투어는 인기도 좋고 거기다 토요일 한 번 뿐이라서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았었다. 일단 예약 성공했는데 토요일에 비가 오고 해서 걱정했었다. 그래도 낮에만 비가 와서 투어는 잘 하고 왔다. 놀라운 것은 부산 동구청에 들어가서 신청하는 투어이고 홍보도...

방콕의 석양과 야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Zense restaurant

 방콕 여행을 가면서 마지막 저녁은 근사한 곳에서 먹자고 결심했다. 방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론 버티고와 시로코가 있었다. 유명해서 검색하니까 많은 글들이 나왔다. 하지만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러다가 발견한 zense restaurant!! 가격도 생각보다 부담없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 마지막 저녁은 젠세에서 먹기로 했다.(태국 사람들은...

[낀롬 촘사판] 파인애플 볶음밥, 풋 팟 퐁커리

 원래 계획했던 왓아룬까지 일정을 끝냈다. 원래 6시쯤 끝내면 강을 건너서 택시를 타고 카오산 로드에서 가까운 낀롬 촘사판을 가려고 했다. 그런데 일정이 좀 일찍 끝났다. 갑자기 당황해서 일단 배를 타고 타티엔 선착장으로 왔다. 그리고 책에서 왕궁에서 카오산로드까지 도보 20분이라고 하니 걸어서 찾아 보기로 했다. 카오산 로드를 찾아도 낀롬 촘...

[홍콩] 심포니 오브 라이트

 홍콩에 가서 이번 여행만큼 날씨가 좋았던 적이 없었다. 제대로 된 야경을 볼 수 있을거라는 사실에 두근거렸다. 소호를 걷고 나서 빅토리아 피크를 갈까 했지만 피곤이 몰려왔다. 부산 - 인천공항 버스의 여파가 슬슬 나타났다. 월요일은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한다고 해서 그걸 보기로 했다. 아쿠아루나라도 해볼까 싶었지만 시간이 좀 빠듯한 것 같아서...

안개 자욱한 홍콩의 야경

 여행을 가면서 홍콩의 야경을 꼭 보고 싶었다. 전에 여행을 갔을 때는 야경을 보지 못했다. 나름 날씨가 괜찮아서 빅토리아 피크를 갔는데 안개가 끼고 어찌나 춥던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불빛 3개만 흔들리게 찍혔을 뿐이었다. 물론 가는 길의 경치도 좋았지만. 그래서 이번에 여행을 가면서 꼭 홍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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