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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스트랩

 2007년도 일본 여행길에 사온 제품. 사실은 같이 여행을 가지 못한 친구의 선물을 사러 들어간 가게였다.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일본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 때 생일인 친구에겐 이것과 무늬가 다른 휴대폰 스트랩과 세트로 필통을 샀다. 같이 간 친구랑 수많은 제품 중에서 열심히 골랐다. 하지만 여행 다녀오고 여러 가지...

[bagel&bagel] 베이글들

 여행 가면 베이글 앤 베이글에서 베이글을 사서 먹으리라 생각했는데 가게를 좀처럼 발견할 수 없었다. 닛코 여행 중에 아침, 점심 해결하기가 애매해서 하나 사갔음 싶었다. 닛코 가기 하루 전날 하라주쿠를 가기로 했다. 지하철로 하라주쿠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서 오모테산도에서 내리기로 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베이글& 베이글. 지하도에 있는 ...

[도토루] 아이스 브라운 소이 라떼

 닛코 프리패스를 사고 센소지를 가는 길에 한숨 돌리고자 들어간 도토루. 아침부터 도쿄는 너무 더웠고 한숨 돌리기 위해 들어갔다. 원래 커피를 마실까 했는데 소이 라떼가 보였다. 카페인이 필요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 브라운 소이 라떼를 주문했다. 일단 더워서 호기 있게 M 사이즈를 주문했다. 가격은 440엔 잘 섞어서 먹어야 한다. ...

[닛코] 쥬젠지 호수, 게곤 폭포

 신주쿠에서 아사쿠사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기에 호텔 조식도 포기하고 열심히 갔다. 닛코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리기에 7시 10분 열차를 탔다. 도부 아사쿠사는 2층으로 가야 한다. 전날 닛코 패스를 사면서 1,2호차를 타야 한다고 들어서 탔다. 탔더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다수였다. 먼저 간 곳은 세계문화유산이지만 사진 정리가 안 되서 먼저 쥬젠...

[오토야] 오야꼬동

 요코하마에서 신주쿠로 돌아가는 길에 배가 고팠다. 그날 걸었던 거리가 장난이 아니라서 그랬던 것 같다. 중화가를 빠져나와 이시가와역을 가는 길에 오토야가 보였다. 그래서 들어갔다. 예전에 신주쿠 오토야를 갔을 때는 테이블 간격이 진짜 좁았는데(거기다 기다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요코하마쪽은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좋았다. 입구 카...

센소지, 카미나리몬

 신주쿠에서 아사쿠사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렸다. 다음 날 닛코를 가기 위해서는 닛코 프리패스를 구입해야만 했다. 그래서 아사쿠사 가는 시간도 체크하고 프리패스를 사기 위해서 아사쿠사를 일정에 넣었다. 이때까지 아사쿠사 센소지에 한 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번번히 못 가서 기대가 되기도 했다. 사실 도쿄에서는 아침 일찍 갈 곳이 별로 없기에 센소지를...

[피에르 마르코리니] 초콜릿 파르페

 내가 일본 여행 중 가장 돈을 많은 쓴 날이 이 날이었다. 츠키지 시장 다이와에서 스시를 먹고 긴자로 넘어갔다. 일행 P님도 긴자를 제대로 못 봤다고 하셨고 차도 사고 저번 여행에서 시간이 부족해서 보기만 하고 지나쳐야 했던 피에르 마르코리니에 가보고 싶었다. 피에르 마르코리니를 찾는다고 고생 좀 했다. 한 블럭만 더 가면 되는데 이...

[다이와 스시] - 오마카세 세트

 츠키지 시장을 제일 먼저 가려다 닛코 프리 패스를 사야 하기도 하고 시간도 알아야 해서 아사쿠사를 먼저 가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긴자를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스시를 못 먹을 것 같아서 츠키지 시장을 갔다가 긴자로 넘어가기로 했다. 츠키지 시장을 가려면 히비야센을 타야 한다. 윙버스 지도 하나만 들고 츠키지 시장을 찾아가는데 지도가...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 야마시타 공원

 가마쿠라에서 JR을 타고 요코하마에 도착했다.(가격은 330엔) 지하철 미나토미라이선을 타고 바샤미치역에서 내려서 아카렌가 창고를 향해서 걸었다. 이정표가 많아서 생각보다 쉽게 찾았다. 아카렌가 창고가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카메라에 한 번에 담을 수가 없었다. 창고 밖에 카페테리아에서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天丼(てんや) - 上天丼

 첫날 저녁에 먹은 것은 덮밥이다. 나야 아침 먹고 기내식 먹고 했지만 역에서 멀던 호텔을 찾는다고 고생을 했다. 잘 찾아가다가 막판에 반대편으로 가는 바람에 가방을 들고 삽집을 해야 했다. 호텔에 도착하니 아무 생각이 없었다. 신주쿠엔 먹을 곳이 많아서 고민을 했다. 나는 밥을 먹고 싶었고 P님은 프레시니스 버거에 가자고 하셨다. 일단 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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