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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목요일이구나.(0)2009.12.17
- 근황 보고(0)2009.12.14
- 수다 보따리(2)2009.12.09
- 총체적 난국(6)2009.11.25
- 직장인의 비애(6)2009.11.23
- 즐겁지 않은 토요일(0)2009.11.21
- 폭풍 전야의 잡담(2)2009.11.19
- 수다 한 보따리(4)2009.11.13
- 2009.11.07(6)2009.11.07
- 기분 전환(8)2009.11.05
- 일상사
- 2009/12/17 22:03
1.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조그만 일에도 짜증이 나려고 한다. 사무실 이전 문제로 머리가 아프다. 저번에 액자 때문에 난리친 모인간(님이라 부르기도 싫다. 보이면 멀리 돌아가거나 고개를 살짝 돌리고 못 본 척 한다.)은 정말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책임은 하나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사무실이 이전하니까 짐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다가 다시 정비되...
1. 태국 여행이 가고 싶어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여행사 몇 군데에 의뢰했다가 좌석이 다 잡혀 있어서 고민을 했다. 결국 여행 가는 날짜를 조금 변경하기로 했다. 그러면 좀 더 편해질 것 같다. 아무튼 1월이 성수기인지 엄청난 인기인 것 같다. 부산서 태국으로 바로 출발하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 솔직히 부산서 인천 가는 것도 만만치 않아서 그...
1. 연말이 되어서 항상 퇴근을 책임져준 친구에게 선물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열심히 고민하다가 결정했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택배를 제때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서둘렀다. 수제 비누를 할까 고민하다가 딸들꺼 챙기면 좋을 것 같아서 엄마와 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주문했다. 위캔 쿠키 + 아름다운 커피. 공정 무역을 실시한...
1. 결국 아파서 조퇴를 하고 말았다. 오늘은 날도 따뜻했지만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의자에 앉아서 그냥 졸기도 하고 목소리가 갈라져서 나오지 않았다. 아픈 목을 달래서 말 좀 하다가 점심을 먹고 나니 아예 소리가 갈라져서 기계음 같았다. 우리 사무실 사람들이야 아픈 것을 알고 있었기에 걱정해주고 그랬지만 옆 사무실에 일 때문에 갔더니 웃으면 안 되는...
1. 난방비를 유독 아끼는 회사에 근무하다 보니(회사에서 아끼기도 하지만 난방을 틀어도 건조해서 오래 틀지 못할 때가 많다) 결국 감기 걸렸다. 혹시나 신종 플루에 걸린 것은 아닐까 은근히 신경 쓰이기도 했다. 보통 때 같으면 감기라고 생각하고 그냥 쉬려고 했을 거다. 퇴근 후에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목이 많이 부었고 코가 심하게 막혔다고 잘 안 놔주던 ...
- 일상사
- 2009/11/21 23:12
1. 반갑지 않은 손님 감기가 찾아온 것 같다. 다행히 열은 거의 나지 않고 목만 따갑다. 증세가 심해지지만 않으면 좋겠다. 혹시나 싶어서 병원에 갔는데 토요일이라서 빨리 문을 닫아서 그냥 돌아와야 했다. 일거리가 많아서 다음 주에는 쉴 수가 없는데 걱정이다. 사람들이 기침만 해도 신종플루 아니냐고 하는 농담을 해서 어떻게든 주말에 감기가 나았으면 좋겠...
1. 일거리의 폭풍이 주중반에 닥칠 예정이었다. 지금까지 강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폭풍이다. 그래서 그 전에 스트레스를 조금 줄여보고자 직장에서 벙개를 소집했다. 사실 계획과는 달라지긴 했는데 아무튼 급벙개를 통해서 맥주를 마시러 가기로 했다. 수요일에 술이라니...근 몇 년간 술을 마실 일이 줄기도 했지만 주중에 술을 마시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1. 세상에 안 올 것만 갔던 금요일이 다가왔다. 수능 치는 날 따뜻할 일이 있겠는가. 수능 치기 전날부터 추워졌다. 그리고 오늘은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렸다. 무슨 여름에 장마 내리는 느낌이 살짝 났다. 저번 주에는 아예 모든 이가 춥다라고 말할 정도로 추웠는데 오늘은 은근히 추워졌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고 출근하는 ...
- 일상사
- 2009/11/07 22:52
1. 사실 저번 주말에 귀찮아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빈둥거렸기에 이번 주말에는 할 일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 일이 너무 많기도 하고 주초에 너무 추웠기에 월동 준비를 하러 나갔다. 월동 준비 하러 나갔는데 오늘 날씨는 너무 따뜻하더라. 목표는 유니클로의 히트텍. 작년에 품절되어서 못 샀는데 워낙 괜찮다는 글을 많이 봐서 사야 할 것 같았다. 마침 롯데 ...
1. 가장 신경이 쓰이던 업체를 결정했다. 거래했던 곳이 너무 비싸서 부담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가격을 알아보다가 저렴한 곳을 알아냈다. 재료가 달라서 걱정을 하긴 했는데 오늘 샘플 보니까 나쁘지 않아서 그걸로 결정했다. 한동안 꽤나 신경이 쓰였는데 업체를 결정하고 나니 속이 후련했다. 물론 앞으로 할 일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한결 가벼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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