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슨 낮이면 마법에 걸린 것 같다.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나면 그 뒤로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도 정신 없이 일하다가 한숨을 돌리려고 시계를 보니 퇴근 시간 5분 전이었다. 10월보다 더 힘든 11월이 기다리고 있기에 무섭기까지 하다. 아무튼 낮에는 아무 생각없이 일만 하고 있다. 휴대폰 문자를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고 심지...
- 일상사
- 2009/08/02 21:03
1. 3연승 하는 것이 힘들 것라는 것을 알면서도 한화와의 경기는 3연승을 해줬으면 하고 내심 바라고 있었다. 순위권 경쟁은 치열하고 남은 경기가 다른 팀보다 적은 롯데이기에 좀 편안하게 순위권 싸움을 하길 바라면서...하지만 어제 처절하게 패배했다. 어제 한화의 타격감이 좋아서 오늘 경기마저 불안해서 챙겨서 봤다. 홈런으로 점수가 나니 볼 카운트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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